비전문가의 비평

네 눈이 왔군요

알오시끝 2005. 1. 16. 15:33

눈은 모든 분들이 좋아 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베려에서 나오는 것들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때에따라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깊은 뜻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눈이나 비가 내리면 감성적인 분들은  시를 쓰기도 하고

수필을 쓰기도 하며 그 마음의 생각들을 글로써 표현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이렇게 바이러스들이 함께 하며 인간의 마음을 때에따라

흩트려 놓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때도 있는데

그 본래의 목적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의 타락에서

오는 것이며  본래 죄의 종 마귀의 자식이라는 닉네임을

따라 자신도 모르게 욕심속에 거하여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하나님되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극단 이기적인

공동체나 그 인격속에서 만들어져  뿌려지는 눈들도 많음을

아시고 같은 눈이라도  육적인 눈과 영적인 눈을 잘 활용하여

눈을 감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글을 전환 시켰는지 궁금하시겠지만 

이러한 현상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가 않되는 부분으로

괜히 아는체 하시면 상처에 상처를 주는 것이 되므로

모든 것을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는 것과

자신들의 공동체의 이익 

선이라는 자기들의 명분속에서 만들어 놓은 자신들의 시나리오로 판단하고

그 모든 현상들을 해석하려는 시도는  저 같은 비 전문가들 앞에서는

삼가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숲밖에서 아무리 숲속의 사랑의 노래를 이야기 해도 알수 없고

숲 에서 숲밖의 일들을 모르는 것 같이  인간의 마음 속에

들어와 보지 못한 부족한 인간들의 판단은 오류가 많으므로

그 안과 밖을 조성하신 분에 의한 조명만이 자신들의 양심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눈에 대하여 계속 이야기 하기로 하겠습니다

 

눈은 낮에도 오지만

오늘 같이 밤 사이에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

우리들 마음에 소원

우리가 뜻하고 하고자 하는 여러 모양의 일들은 우리스스로 하는 만들어

가는 듯 하지만 결국은 그 경영을 이루는 분이 따로 있다는 건데요

되게 보면 모든 인간이 잠이 들어 있을 때

이루어 진다는 원리 입니다

원래는 진리속에서 흘러나오느 것인데 요즘 워낙 진리를 역리로 바꾸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변질이 되버린 도시락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입에서는 분명히 맞는 말을 하는데 그 행위속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나오는 현상

이 모든것이 밤에 내린 눈을 어떻게 어떤 것을 무엇으로

이미  우리들 마음속에 심어 놓았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소유자들인가에 따라서  내리는눈 또는 이미 내려잇는 아침의

눈들을 바라보면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여러반응들을

종합분석하여  내가 선택 하고 취하며 버리고 또다른 우리들의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한 거룩하고 흠없는 하나님의 뜻의 역사속에 참여할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인처럼 이렇게 비평을 하면 말이 많아 지니까

시로써 간단하게 함축된 언어도 시한수 써보려는데

그 시를 가져가 버리는 순간동작   (는 인테넷 날치기라고 함다)

이 일어나면 되겟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자신들의 불이익의 경우와 전혀 다른것인데도

변호 하고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행위들은

않했으면 좋겠군요

 

오늘의 비평은 여기서 멈춰야 겠습니다

우리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일반 서민이요

우리들의 이름을 위하여도 아닙니다

당신들의 부와 명옐ㄹ 위해서도 아니요 그 나마 살기 힘들 이세상

이풍진 이세상   캄캄한 이거리  방황하고 헤매일때

누구하나 5300원짜리 자판기 커피한잔 못얻어 먹고  하루 하루의 일용한 양식이라도 걱정없이 일하며 얻을수 있고 그 가운데 마음의 문화적이 생활을

누리기 위해 인터넷에서 궁시렁거리는 지극히 작은 자들입니다

이제 그만 말장난과 강한자들에게 약하고 약한 자들에게 강한 모습으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고 그 위에 군림하려는 비 인격적인 행위들을

멈추어 줫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차라리 화가의 기쁨이 낫습니다

자기안에서의 만들어 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그려보는  그안에서 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하늘의 평화를 누린다면

우리들의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라가지요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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