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공평 투

알오시끝 2005. 1. 14. 17:23

공평이라는 것이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므로

부득히 two 로써 이어나가기로 하겠습니다

요즘은 뜯어 부치면 말이 되기때문에 비전문가인저라고

못하겠습니까

음악다운 불법성

요즘의 네키즌들의 인격 그러니가 서민들의 인격을 너무 낮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짜 좋아하는 것이 인간이라지만

합리적사고 가운데 살아가는 일반 백성들  무척 많습니다

인터넷 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들려오고 서로 음악을 나누고 음악을 사랑하는데

그 만드신분들의 노고를 생각지 않는 분들 있겠습니까

cd를 돈주고 사듯이 인터넷에서도 처음 부터 그렇게 했더라면

공짜로 사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어느분처럼 관습헌법을 논하시는데  일리가 있는 의견입니다

처음 부터 잘했으면 이러한 문제는 만들어 지지도 않았다는 거지요

보고 듣으며 무의식가운데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우리인간 아니겠습니까

이미 만들어 져 버린 세상가운데  그래도 지혜있다고 하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또하나의 법칙속에서 일반 서민들이 피해를 입으면 않된다는 거지요

그러한 법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입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같에 어던 거래가 있엇겠지요

정치가 개입하지 아니하면 그럴수 없는 문제요

법을 모르면 또 그렇게 못합니다

항상 법을 아는 자들의 소행이므로 법을 모르는 일반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결국은 서민들에게 그 음악에 대한 사용료가 전가되게 되는 건데

그 사이에 또하나의 담합이 있을수 있으며 결국은 죄에 죄를 더하는

결과를 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야 만든 법을 다시 강요하는 법을 비전문가인 저는

악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쩌면 이것이 힘의 논리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된 현실속에서

우리 모든 국민들이 마음에 새로움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함께  더불어 공평하게 사랑과 공의 안에서

나아갈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들이 되고 2005년도 새해를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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