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 대선입니다
오늘은 16일 주일로써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우리엄니는 막내의 말을 따르겠다는 뜻을 살짝비쳤는데 저는 아직
긴가민가 심증과 물증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지요
거기에 자동저장능력이 있다는 다음의 컴시스템을 믿었는데
어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말하는
요한의 마음을 집중분석 그러니까 묵상하던중 사라져간 글들을
하나도 저정하지 않고 컴퓨터 바다깊은 속으로 숨겨버린 다음저장능력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음에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새로운 시스템
그러니까 이전에디터나 나중 에디터 또는 파워에디터라도 직접
만나보고 말해보지 않고서는 믿지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백성들을 우롱하는 대중매체 언론방송의 저장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를 찍을 것인가 여러분들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생각을 모아 모아 결론을 내리기로 하겠습니다
절대로 전문가의 말을 믿지 않는 우리 패널 두분께서는 이 비전문가의
말을 믿어주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가장 경계해야할 사람들가운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일명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사람들"이죠
이 말의 의미조차도 상대적으로 뒤바뀔수 있는 회찰한 무덤속을 거닐며
살아가는 21세기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종교속에서
서로 뗄수 없는 유착관계가 지금 선거속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군대라는 귀신들인 사람이 나옵니다만 이런 자들이라도
예수를 알아보고 예수의 말에 순종하는데 요즘 종교는 하나님앞에서도
거짓을 일삼고 있으니 그 양심이 어떠한지 알만합니다
마태 23장 15절에서 부터 맹세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인간과 인간간의 약속이 있고
사람과 하나님간의 약속 가운데는 하나님이 먼저 약속한 경우가 있고
사람이 하나님께 서원하는 식의 약속이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은 믿음의 관계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깨지게 되있죠
한 놈만 거짓말을 해버리면 다른 한놈은 병신이 되게 되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비하기 위하여 법이 만들어져 있고 눈에보이는 증거가
필요하게 되있습니다
이 방법이 좋은 것도 같지만 솔직히 인간의 정이나 마음을 나누는 인간성이 결여되어
살짝 강팍한 인간들의 황량한 벌판같기도 하잖습니까
이러한 공간에 들국화와 백합화가 피게 되는 만든 법이
예수가 만든 물댄동산같은 아름다운 동산이라는 공간이 탄생된거죠
서로간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로 만들어지고 그 사이에 하나님에 의한
예수의 이름으로 증거삼는 믿음의 관계로 새롭게 제정된 법입니다
일명 은혜와 성령이 함께 하며
사랑의수고와 믿음의 역사와 인내의 소망이 함께하는 곳이죠
문제는 이런 공간에서 사기행각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죠
예수를 믿기에 나도 너를 믿는다는 법칙을 이용하여 세상의 법에
관여받지 않고 말로써 약속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중간에 하나님을 팔아먹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는 것과 같은 행위죠
설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이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기도 하죠
그 당사자는 너 하나쯤이야 모른 척 해버리면 나는 여전히 멸망의 가증한 자로써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김을 받으며 높은 자리에서 호령하고 더 나아가
세상에서도 두목으로써 높임을 받으며 살아간다 라는 식이죠
문제는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의 상처난 마음을 긍휼이 여기시고
그 한사람을 살리기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독생자 아들을 희생시킨다는 것인데
모세라는 이스라엘 지도자를 봐도 대충 느낄수가 있습니다
왕의 아들로써 백성하나 바보만들고 살인한다고 무슨 일이 있었겠습니까
요즘이나 하니까 한사람 죽이면 열사니 순교자니 혁명동지니 노동자의 우상이니
뭐니 해서 언론방송에 나오고 해마다 그를 기념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상술적으로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만
그 당시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하지만 모세는 자기 백성 한 사람을 죽이는 실수로 인하여 그 인생에 오점이 되는데
그것도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 양심이 그마음속에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와의 약속이던 그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함께하는 약속은 인간들속에서의 법이 작용하더라도
지켜주는 신롸로써 더욱 하나님이 영광을 받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무엇을 가지고 맹세하며
왜 맹세까지 하며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삼아야 되는지에 따라서
그의 인격과 그의 사상과 그의 신앙을 알 수가 있음이 아닐까 합니다
상처받은 그 한사람의 저주속에 집사와 장로로써 목사로써 정치경제 종교속의
지도자로 추앙을 받는다면 잠짜리가 뽀땃할란가 모르겠습니다
좀 믿고 삽시다
인간의 말이 일반 서류보다 법보다 앞서고 우위에 서는 가운데
서로 믿고 신롸할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기가 성공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유산을 받고 권죄에 오르고 회사를 챙기기 위하여
형에게 사기치는 야곱같은 동생도 있는 세상이라지만
그 죄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지 마누라 왕앞에서 동생이라고 속이고 로비스트로 사용하는 영감의 죄가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고 가만히 있다가 오른 땅값을 거짓으로
말을 하고 선한일을 한 척 했던 어떤 부부가 그 자리에서 남에게 속보여
족팔림을 당하고 추방을 당하기도 하고 죽어갔다는 이야기들도 있는 이때에
인간에게는 옳게 보이고 착하게 보이며 순진하고 떳떳하고 거룩하게 보이며
좀 있어보이고 성공한 것같이 보이며 부부금술이 �고 깨끗한 발바닥
과 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태클걸고 끌어니리고 음모와 권모술수와 외식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로 인하여 예수가 십자가에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러면 않되제요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데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분입니까
스스로 속이지 맙시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고 그럽디다
어차피 인간들이 심는 모든 것들 때가 되어 거두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인데 심판대 앞에설 때 무슨 변명을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조작된 언변술과 녹취록 방송 테이프로 하나님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면
하나님이 비웃으실겁니다
"너 빠져!!!!!"
"얘 찍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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