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돌로치라 내가고쳐주리라 네번째

알오시끝 2006. 7. 16. 20:51

이쌍하게 글씨가 희미하게 쓰여지기도 하고

글을 올린다음에 단어들 자기 맘대로 달라 붙어버리고

도대체 무슨 속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대로 있으라 하면 그대로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왜 마가의 다락방에 머물러서 성령을 받지 아니하고

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에 유하라고 했는데도

밖으로 나가서 시험당하고 예수님을 불신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 세상을 어찌살아가며

성령이 아니면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찌 믿을 것이며

성령이 아니면 안티들의 반항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들과

순수안티와 지능안티를 어떻게 구별하려고 그러는지  글을 쓰게 하신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아니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헤쳐모여 한다면

겉으로는 일사불란한 것같지만  그 속내용이 달리 해석될수가

잇다는 것인데  이래도 될까요?

 

라고 오프닝멘트를 날리며 시작되는 네번째시간이 되겠습니다

교회도 않나간놈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고 말씀하실 분이 잇을지 모르겠지만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율법과 은혜의 법 그러니까 성령의 생명의

법과의 다른 복음 전파법에 마추어진 해석이니 자기들의 한정된 생각속에서

추월할수 있는 알파의 지혜를 얻으시면 참 좋것습니다

 

글고 보니 내일이 제헌절이군요

제헌절을 맞이하여 생명의 놀라운 궁사렁 타법을  가미하여 보다 뜻깊은 법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장마철에 한없이 내리는 빗줄기와 같사옵니다

 

앞으로도 200m/m정도가 더 내릴 예정이오니   미리 준비하여 창수가 났을 때

무너지고 회파되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과 처소가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돌로치라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고쳐주리라 라는 구절로 가게 되는데

그것으로 끝나는가

천만의 말슴입니다

그 둘을 합하여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요즘 법정에서도 워낙 늦장을 부리고

시간을 끌게 되는 형상을 보게 되므로 저도 한번 따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헌절에 마추어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뭐 되는 것이 없이  혼자 이렇게 궁시렁 거리면 국민들이 바라보는 생각이

어떠하겠습니까

 

그죠? 

오케이?

 

이 돌로치라 배경을 살펴 보고 있는데요

자세히 깊게 묵상을 하다보면 돌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릏려고 발버둥을 쳐도

돌을 뒤어넘어 돌이 굴러가서 모퉁이의 주춧돌로 변화되는 순간까지

다라 갈수 밖에 없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른 배심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부분적으로 돌의 행방을 알고 그저 사람들에게 채이고 종교 지도자들이나 기득층들에게

북한의 대포동미사일에 쏘여  공중 분해되었다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전체적인 맥락이 아니면 바른 정의와 판단을 내릴수도 없으면

공정한 재판을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인간의 정이라던가 작은 인간적인 마음이 곁들여져  물증만이 아닌 심증을 가지고

인간보다 죄를 향한 단죄의 마음을 내 보이기도 하는데요  역시 예수의 마음을

품는 다는 것은 세상의 기초를 세우고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가게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써버리면 제목의 취지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제가 비전문가의 말발이라는

것을 미리 감지하시고 알아서 들어주시면 감솨하겠네요

 

예수님이 성난 군중들에게 말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땅위에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아요

그냥 하나 둘씩 떠난다는 장면만 나오게 되지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예리한 통박으로 집어 내는 역할을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부담없이 합니다

 

한마디로 잘났죠?

 

그때 그 당시에 보이지 않는 현상들이나 장면들이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현재에 눈에 보이듯이 나타나는 경우를 우리는 봅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저절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드신 분이

있다는 것이고 미리 말씀하신 바로 그러한 것들을 찾아내어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이런 말슴이 있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라는 말슴입니다

 

 

거짓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바빡우기면서 자기들의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조직과 어떤 단체를 이끌고 종교적 행위를

하시는 분들이던  처음 부터 끝까지 하나님중심 말슴 중심 교회중심

가정 중심인 분들이나 처음 부터 악을 목적으로 선을 이용하는 족속들이나

예전에 있던 것이고 장차 나타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노트에다 기록한다고 그게 영원합니까

컴퓨터에 비밀목록을 만들어 저장한다고 해캉안당하겠습니까

머리빡에 기억한다고 잊어지지 않겠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생각속에 사로 잡인 대상들은 그 어떤 모양이던

그 뜻안에서 돌고 도는 가운데 하나님이 정한 그때에

밝히 알게 된다는 진리속에서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하나님 없다고는 말하지 못할 겁니다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다

말이 말대로 소문이 소문되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하나의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그 속을 자세히 돋보기로 들여다 보면 거시기가 보이고요

현미경으로 보면 머시기가 보입니다

 

이 부분들은 따로 떼어내서 부분 상세도로 도면을 드리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전체도면이 만들어 지기도 하죠

요즘은 컴퓨터에 요상한 프고그램이 잇어서 자체에서

조각부품부터 시작하여  조립도 그리고 조작까지 해보고 실험을

끝내버리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컴커서를 움직이는 사람의 얼굴을 보니 존경하고 싶더라닌깐요

내가 못하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아무튼 잘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 비전문가는 자존심이 필요 없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방법을 이때 2000년전에 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써먹었다는 것인데

완전히 정치적인 종교지도자들에 매수된 자들임을 오늘날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혼자 괜히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하긴 창녀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을 하고 이용을 하는데

다른 어떤 분야의 사람들을 이용못하겠습니까

돈있겠다 빽있겠다 코걸리 귀걸이 자기들 마음대로 아니겠습니까

입법 사법 행정 꽉잡고 있던 그 기득층들의 마음을   이 몇사람의

고소자들을 통하여 간파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숨긴다고 보이지 않겠습니까

행동으로 마음을 숨기겠습니까

예수님에게 거짓말을 할수 없음을 성령이 오셨을 때 알게된

제자들이  눈물를 흘리게 되는 이유

그리고 예수님을 죽기고 시험하고 태클걸고 욕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

그들의 행위들이 자기들의 부퍄해진 마음에서 우러 나왔음을 알고

땅을 치고 웃장 까고 성령으로 목욕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인간들 가운데 자기가 의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죄인임을 고백하고 낮아진 분들도 순간 순간 육신의 생각속에서

깜박하는 경우가 많은 저 같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는 죄없다고 우기는 사람의 경우가 대부분 많은데요

알고 보면 사도바울이 심리학의 대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헤봅니다

 

물론 성령으로 알게되는 인간의 실상을 이미 하나님은 알게 하셨지만

글로써 보여주게 되므로 만져보고 느끼게 까지 되었다는 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복음을 전하는 전도인들은

말을 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죄사함받고 천국가십쇼   천국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예수님은 해석을

기가막히게 하셨는데요  이때 안티들의 반응을 보면 가관입니다

 

물론 요즘도 안티들이 말을 많이 합니다만 안티의 원조가 2000년전에

이미 단체교섭권을 특허내어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

좀 부끄러워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조작했다는 말은 하면서도

안티의 조상겪인 원조도 모르고 있으니 옛조상들의 말씀을 빌리면

호로새끼들 아닙니까

 

가르쳐준 에미애비도 없는 새끼들을 옛어르신 들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버릇없는 얘들을 일컬어 말씀하시기도 하죠

 

이 안티의 원조들의 반응을 보면 지금과 똑같습니다

거짓의 자손들 마귀의 자식들 그 조상의 망령된 유전을 좇아 행하는 자들

이라고 예수님이 그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알면 죄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 사망의 줄을 끊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예수님을

욕하다니 되겠습니까

 

여기서 재판장님께 한말슴드려야 합니다

 

일단 이들의 죄를  증거물로 제출을 하는데요   이웃에게 거짓말로 증거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지 법정용어를 모르겠는데요

벌하여 주셔야 합니다

 

생각나면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