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노래 하나가 생각납니다
언젠가 오겠지
기다리는 이곳에
피고 또 피는 이 봄날에....
꼭 필요 할 때 다가와 주는 그 한사람 을 기다립니다
내 곁에 와 주는 그 한사람이
기다리는 한사람이 되겠군요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손내미는 당신보다
기다림끝에 와주는 당신
미리 예비된 나만의 당신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왠지 노래 하나가 생각납니다
언젠가 오겠지
기다리는 이곳에
피고 또 피는 이 봄날에....
꼭 필요 할 때 다가와 주는 그 한사람 을 기다립니다
내 곁에 와 주는 그 한사람이
기다리는 한사람이 되겠군요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손내미는 당신보다
기다림끝에 와주는 당신
미리 예비된 나만의 당신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