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이명박의 독도방문

런던 올림픽도 끝났고

좃~~~~나게 일거리도 없고

그 나마 살짝 쪼끔 일해놓은거 좃~~~~나게 질질 끌면서  몇달동안 수금도 않해주고

이 쪽 이던 저 쪽이던 두 곳에서   돌아가면서  노래방 도우미 가지고 노는 것처럼

돌림방이나 놓으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왠지 모르게 종교적인 또라이 하나가 낑겨 들어와서 장난 하는 듯한

인상이 드는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현재 짱이신 이명박 대통령께서 독도를 불시에 방문했다고 한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

휴가도 가지 못하고  임기 말년에 처리 할 것 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은 이 때에

머리도 식힐겸  일탈의 행위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느닷없이 독도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거야

 

근데 우째서 그 많은 섬가운데 독도냐 이거제

 

혹시 일본과의 축구경기를 시청하다가 박종우의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플랭카드를 보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안철수의 생각과는 워낙 거리가 멀어서 역시 둘이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들 이라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드는데 

아고라 메인화면에 그래도 생각이 있다는 꾼들도 왜 라는 의문사를

연일 터뜨리고 있더란 말이시

 

우리야 비전문가이까 우리 수준에 맞는 통박을 굴린다지만 그래도 사회 전반

정치 외교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자들인데  알다가도 모르겠다라는 식의 

글들이더라고

 

진짜로 왜 독도에 방문 했을까

"아!~~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라는 책 제목이 있었던 것도 같고

 

올해도 역시 휴가를 못갔어

모르겠어

어떻게 하던 나의 휴가를 빼앗아가는 대상들이 여러모양으로 내 환경주위에서

연출을 해버리니까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소유한 자들로   사회전반에  주기적으로 환경조성을 꾀하므로

어떤 유익을 꾀하는 집단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이 놈들은 도대체 그렇게 머리만 굴리고 있으면 돈이 나오나봐

좃~~~~~나게 좋은 직업인지 좃~~~나게 무식한 직업인지 모르겠지만

 

어떻때는 또라이들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들고

문제는 선거철이 돌아오면  임기말년을 두려워하는 어떤 노므시키들일꺼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야

 

한마디로 몸부림치는 현상과도 같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는 자들이면 어떤 놈들일까?

궁금하기는 해

 

김현정의 변상욱기자정도면 알아 낼수가 있을 것도 같은데

뭐 이제 사진도 봤으니 막걸리라도 한잔 하면  그 능력을 살~~짝 더 느낄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높은 자리에 올라갔으니 우리같은 비전문가들하고 막걸리 마실 시간이 없것지?

 

아무튼 왜!!! 이 대통령은 독도를 방문 했을까

 

뭔가 있기는 있단 말이야

 

 

근데 그 방법이나 그 방법이 왜 이렇게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지

여기서 그 방법은 느껴본자 만이 알 수 있는 통박과도 같은거야

 

 

이런 대사가 있잖아?

" 우리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아무도 모를꺼야 

우리 그렇게 하자 잉!!!"

 

서로간에 깨기 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광경이라고

 

옛날 아주 먼옛날에   바벨탑 사건이라고 있어

야 너는 성경도 않읽으냐?

 

아무튼 창세기에 보면 있어

 

이 노므시키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잘를 차지 하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악을 도모하는 장면이라고

 

하나님이 모르시겠어?

나중에 다 뒤엎어 버리잖아 

신약에 예수님이  추접하고 더럽고 싸가지 없고 창기와 창녀와 포주와 일부 보도방 사장들의

상술에 의하여  성전이 강간을 당하며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깽판 놔 버리셨잖아?

 

" 야 이 놈의 싸가지들아  강도의 굴혈로 만드니!!!!"  라고 하시면서

 

 

혹시 그거 아닐까?

 

대한민국의 백성중에 하나인 나도 모르게 자기들끼리 막~~~ 뭐 하려고 했다가

뽀록나니까  머리도 식힐겸 뒷거래에 대한 정리를 하고 싶었던 게야

 

에이~~ 이왕이렇게 되었으니

그거 하고 이거 하고 세임하자와 같은거 말이야

 

너희들은 장단만 마춰줘  알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