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유 하여야 겠다 파이브

알오시끝 2010. 4. 2. 10:30

오늘은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시는 날 입니다

 

모두가 침묵하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

사랑도 마찬가지 이며 병들어 죽어가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해인 시인의 글 속의 마음처럼 다 때가 있는 것이죠

기다릴 때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간구 할 때

조용히 담담히 바라만 보고 있을 때

 

이렇게 비전문가의 독수리 타법을 구사해야만 할 때

 

시기를 잘 마춰야 되죠

 

방금 자기가 여기에 유하여 물건을 가지고 가야 겠다고 하는 누구 처럼

자신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저 때를 쓰거나  억지로 말을 못하게 하거나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시간을 조종하려는 역리발상들은 않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어?  지금 일하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비전문가의 비평이 나오지?

라는 생각들은 하덜 덜덜 말아 주십쇼

 

세상의 시간은 주최측에서 만들어 가는 것 같지만 그 결국은 과거 현재 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바쁜 척 할 때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넘기려고 할 때

군함이 두 동강 나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둘로 나뉘고 하나님의 나라가 몇 십개 몇백개로

나뉘어 꼴리는대로 행하고 있을 때  이 세상은 소망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이 땅에 유하여야할 당위성을 설명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요 모든 것이 이 시간이라는 것이 해결해 주는 결과론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는 그 것을 구해보십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이 여기시는 하나님이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당신의 그 거짓말 그 악을 향하여 치닫고 있는 그 방향까지도 주관하여 주시며

돌이키게 만드는 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조성하지 마십쇼

시간을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저주를 명하십니까

축복을 원하십니까

 

국가의 4대강은 물론 외로운 섬하나 독도라도

또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원인과 결과가 천안함의 두동간남 사건에 대한 의문과

각종 추론과 의문과 조작들까지   믿고 구할 때  그 의문점등을 확실하게 해결해 드릴 겁니다

 

새로운 개혁의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맞이하는 순간을 위해

전문가님 들께서는 어떻게 하시고 계십니까

 

혹시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시간 다 소비하고 일년 2년 세계를여행을 떠나며

챙겨 놨던 부가가치 높은  사업을 통하여 엄청난 이윤을 남기 겠다고 동네 방네 홍보 한 다음에

어느날 갑자기 국가를 위해 내가 이 고장에 여의도에 유하여야 하겠다 떠벌이지는 않고 있습니까

 

당신이 유하여야 할 자리는 떠발이며 언행 불일치하는 그 자리 외식의 자리

회칠한 무덤의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이 국가를 위하여 죽어가며 희생하는 일도 적어도 3년이 걸립니다

초등학문을 가르치는 시간도 3년이 걸린다닌깐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증명을 하려면 적어도 말과 행위가 하나되는 살아있는 행보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보십쇼

다 이야기 해주십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 

지금도 설명하고 계시잖아요?

 

너희들이 말하기를 도대체 너 누구인데 우리들의 기득권과 우리들이 짜놓은 판고

밥상을 발로 걷어 차려고 하느냐

야 이게 일이십년으로 된게 아니다

몇천년 몇백년의 전통과 관행과 율법으로 만들어 놓은 자리이다

그냥 가만히 말만 하지 말고 있으면 않되겠니?

라고 말을 할 때   예수님이 무어라고 말씀하십니까

 

좀 들으세요

어떻게 하시는가

 

"나도 한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자기들은 자기들끼리만 각종 불법을 통해서라도 소통을 하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예수님앞에서는 말한마디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않되죠

 

그들의 죄가 드러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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