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영의 노래가 참 거시기 하군요
이수영이라는 이름이 또 한분 있는데 목사님이던가 누구던가
글쓰다가 생각이 나면 쓰기로 하고
일단은 국가 중대사를 논하는 비평을 먼저 하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분들은 그쪽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지 아니하고 마약보다 더 무서운 정치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비전문가를 차라리 욕하십쇼
정죄도 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괜히 미워진다는 수영양의 노래가사처럼 아무 생각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생명이 이는 자들이라면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여야만이 강하고 담대하게 무지한 백성들을 바르고 확신한일에
설수 있도록 가르치고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그런자만이 가슴에 차오르는 생수의 바다에서 수영하고 세차게 내려오는
세상의 풍파속에서 내게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찬송하며 새노래로 찬양할 수가
있다는 것임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영이는 이래서 자기들이 밉다고 하는데 저는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우째그러냐 이 비전문가의 마음에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다시 살리신 거룩한 피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참 이수영이라는 분이 서문안교회 목사님입니다
그분도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웬수를 사랑하라 웬수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올린 것처럼
허벌나게 사랑하라 바울선배님과 친하신 분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근데 서문안교회의 음향시설이 기가막히게 잘되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
도대체 어떤소리가 흘러나오면 그 음향에 마춘 찬양의 노래를 듣고 찬양목사님이
되었는지 언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문안이 서대문에 있나?
우선순위 2번째
중요현안에 대해서 여와 야가 줄거리를 잡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물론 중심이 흩틀어지면 않되겠지요
중심만 있으면 바람이 불던지 국가의 기득권세력들이 유혹을 하고 다 죽어가는 소리에
우리가 살길은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들을 하면서 옆구리 콕콕 찌르면서
단어하나에 그들의 인격이 실리는 속이 보일 때 좌우로 흔들거리는 갈대가 되어
어제와 오늘 내일의 생각이다를 지라도 그 중심만 점 안에 들어오면 일단
당신은 정치적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것보다 앞에 서 있는 원을 잘 파악하고 거리를 두는 것은 기본입니다
입장바꿔서 상대편도 마찬가지의 마음자세를 가져야 하겠죠
바라만 보고 있으면 어떻합니까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죠
누가 먼저 랄 것도 서로의 얼굴모양과 표현력과 전체윤각을 파악했으면
같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헷갈리니까
따로 분류를 해서 자기들 만의 기틀을 잡아야죠
꼭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은 아까 이야기 했잖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기본률이라는 것이 있으니 살짝의 여유를 가지고 설정을 하고 실천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큰 쪽이 문제입니다
원안에 원을 포함시킬수 밖에 없는 이 시대적 상황과 환경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그 범위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 것이 지금으로써는 전체적인
윤각입니다
그렇다고 국가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모든 정보와 그 속사정을 알고 있다면
이 비전문가라도 살짝 다르게 설계를 해버린다지만 정부의 실체를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는 어쩌것습니까 그 모습 그대로 말할수 밖에 없지요
했습니까?
서로를 겹쳐 주세요
참 한쪽은 이미 테두리를 완성시키는 것이 시간을 최대한 아끼며 큰 효율을 낼수 가
있겠는데 용도상 율법이냐 은혜냐의 문제는 차후 부분 상세화 하여 커피한잔 하면서
논하기로 하고 여와 야 둘다 크로스 시켜주세요
말을 수시로 바꾸며 어디가서 짱박혀 있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나타나는 것을
미리 방지 하기 위해서 용접을 해버리는 것이 피차가 좋습니다
일구이언하면 나쁜놈을 만들어 도태 시키던지 하산 시켜 버리는 것이죠
자 그 다음 여기서 중요합니다
모두가 자기의 입장이 있죠
그 입장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세밀하게 좁혀 들어가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선을 잡아 줘야 하는데 이것은 비전문가인 저의 통박으로는 불가능하고요
그동안 자주 써먹지 않아서 먼지가 나는 툴하나를 써먹으면 되겠는데
정치하는 분들은 무엇인지 잘아실겁니다 한마디로 측정을 해주는 도구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50%가 완성되었군요
8-90%는 쌍방 공방전 필요없이 금방 해결될 것 같은데
딱 그 부분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큰 쪽이 더 낮은 곳에서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것이니 혹시나 위에서려고
하면 오 함마로 부시던지 고철로 넘겨 버릴수도 있으니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일명 mb악법에서 걸리는 군요
근데 오고 가며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거리상에 있는 중심이 애매한 상태에서
수치를 입력하고 있음이 보입니다
이런 각도는 헷갈리게 일반 각으로 계산하면 않됩니다
거리의 촛점을 잘 잦아줘야 특수각으로 계산기를 동원할 필요없이 해결이 됩니다
확실히 해야죠
어느부분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그렇게 만든 사람과 상대방에서는 주시하고 있으니까요
어차피 작은 원을 통과 해야 할 부분이므로 좀 지나가도록 양해를 구하던지
죽어도 통과 못한다고 버티면 일못하는 것이니 알아서 하십쇼
그래도 통과를 하겠다는 불타는 사명이 잇다면
큰 한쪽을 뒤엎으시면 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요즘 세상에 않되는게 어디있나요
문제는 시간이라는 것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들이고 신경을 써서 영육간에 고생을
사서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서로가 맞물려 있는 그곳을 달리 생각하면 상호 연합작용속에서 공생의 길이 될 수도 있으며
언론과 방송의 본연의 일도 하면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필요한 여건을 만들어 갈 수도 있으니
따로생각하기 보다 서로를 생각하며 함께 나아가는 길이되었으면 좋겠네요
길이되었습니까?
그대로 놔두면 껄끄럽죠?
양방향으로 숨좀 돌려줘야죠
참~~저 양반
왜 거기에서 지점도 없는 회전방향을 돌리도록 해놨는지 이해가 않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