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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난해하죠?

알오시끝 2005. 2. 3. 14:17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모른다고 하잖습니까

인간의 생각속에는 세개의 길이 있는 듯합니다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과 생각은 1:3의 비율로

나타나게 되있는데  그 셋과 합하여 하나가 되지

못하는 가운데 오고 가는 서로의 교통은 그래서

항상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 될 수도 있고

그로인한 여러가지 함수관게가 엮어져

점점 뚜렷이 두 부류로 나뉘어 지게 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인간의 깊은 속에 감취어져 보이지 않지만

들어나게 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주신

은사요 선물이요 크신 사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 판단장을 여기 저기  둘러보시면

우리인간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안에서는 높고 낮음 없는 공평의 원리가 적용되며

셋 안에서 있는 자들에게 더하여 주는 원리가 적용되겠습니다

약간의 모순성은 엿보이지만  역전의 원리안에서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고

현실을 따를수 밖에 없는 인간의 연약함이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 두 나라를 이루어

항상 갈들하며 싸우기 때문이며 진자는 이긴자앞에서 그저 바라볼수만 없기

때문이고 그로 인하여 보는 것으로 확신하는 도마와 같은 인간상을 지금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있을을 알수가 있지 않을까 비전무가의

입장에서 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