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공간

화평

알오시끝 2005. 1. 14. 17:31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엡2장 14-16

 

'묵상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진 사람들  (0) 2005.02.16
약속의 정의  (0) 2005.01.31
산상수훈  (0) 2005.01.17
자라나는 씨  (0) 2005.01.16
주가 쓰시겠다 하라  (0)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