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국민연금과 주차비에 대한 비평 삼단(단순무식과격편)
오늘은 주일입니다
지금 예배가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무식과격한 자의 피릉에 대한 해석이 먼저 이기에
교회도 가지않고 예배시간에 궁시렁 거리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무식한 교회스파이 이단과 삼단과 사이비들에 대한 경계도
포함되는 행위가 되겠습니다
그럼 단순무식과격한 님의 리플을 계속 보기로 하겠습니다
"니들보면 하나님아버지가 "언넝 천국으로 와라..내이름 팔고 수없이 많은 잘못했으니까...알아서해"그럴껄여~~"
이단편에서는 "니들보면" 이라는 단어를 대충 설명을 했고요
그 다음은 " 하나님아버지가" 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죠
이 단순무식과격님께서 하나님아버지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 양반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임에는 분명합니다
날라리신자인지 율법속에서 자기 잘난맛에 살아가는 신자인지
교회 목사님인지 장로님인지 아니면 신학구경을 조금 한 학생인지
아니면 일명 다원주의에 속한 자들로 자기들 입맛에 마추어 몇명이서 짜고 무슨
사역을 하냐 마냐 하는 자들인지 지금 상태로써는 모릅니다
아무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노래 가사도 있는데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다고 했으며 저쪽 고린도에 가면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수가 없다고 했죠
이 짧은 구절속에 성경 전체의 내용이 들어 있으므로 모두 설명하기에는
너무한 당신이 되겠습니다
한가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다 기독교인이 아니며
예수를 믿는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일반 상식을 넘어서는 자기 믿음이며 모두가 공감할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함게 하며 그로인하여 체계화 될수도 없지만 체계화 할수
밖에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상식이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되는데
영과 육의 관계속에서 구별을 하지 못하며 영적인 분별력이 떨어져 신앙이 아닌
지식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며 이들이 바로 신앙의 대적자들이 된다는
사실이며 그로인하여 어제 이란전 처럼 한골을 주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일명 삼위일체의 법칙이라는 건데
이 부분을 누구의 입장에서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단을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결국은 자기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 현상이죠
그러니까 당신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과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은 역사하는 것이 다 다르다는 것이니 니 하나님 내 하나님보다는
독생자 아들을 죽이시기 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믿고
잘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은혜와 사랑과 공평의 도들 보여주시고
처음과 나중 언제나 변치 않으시며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알아
힘과 정성과 몸과 마음 성품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신앙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요즘은 종교 지도자들이 믿는 하나님과
일반 성도들이 믿는 하나님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도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 성도들은 그 개같은 거짓 하나님을 자신도 모르게 믿는 무지함을
보이기도 하기때문에 처음 부터 끝까지 그 종교의 머리들의 정신상태와
영적상태에 따라 자기들 하나님은 사분 오열 즈그들 마음대로 바뀐다는 것이니
산에서 도를 깨우쳐 스님이되던지 신학을 배우고 그 어렵다는 목사고시에
합격하여 사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를 한다는 명목이 있고
인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하여도 모두가 착한 놈들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광명의 천사로 등장했다가 타락한 마귀새끼들이 되어 온 종교계를 시끄럽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 바로 그 잘난 종교 지도자들 이니 그들의 죄가
무쟈게 허벌나게 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다고 하여도 거짓신자들이 많은 이때에
하나님을 향한 친근한 호칭이 거짓이 아닌 진실함이기를 바래봅니다
그 다음은 따옴표 속에 들어간 구절인데 이부분은 모두 연결하여야 해석이 되겠군요
그렇잖아도 머리가 나쁜나인데 저걸 외워서 해석을 해야 하는 건지 짧게 짧게
리플을 달면 않되니?
그래야 끊어서 해석을 하지
꼭 스파이들은 말한마디를 해도 자기 피할길은 만들어 놓은 다니까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대충 글을 쓰며 띄어쓰기도 마음대로 한다지만
당신들 그렇게 듸어쓰기하면 말많은 내가 말이 많아 진다니까 그레네
리플내용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했으니까
얼른 뒈져서 이리오너라 라는 소리 같은데 성경을 좀 아는 것도 같은데
깊이가 없는 리플이 되겠습니다
특히 "알아서해" 라는 말이 마음에 가까이 다가오는군요
생각해준 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마귀들의 기본적인 방법론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놈들 때문에 오늘 제가 교회에 나가지 않았잖습니까?
대신뭐 해준다는 그런 놈들 있잖아요
이런 자들에게 더하여 통박해석을 해준다는 자체가 생명의 법에서 위배됩니다
아무튼 자기를 숨기는 새끼들은 다 개새끼들입니다
자기정체성이 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