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장터에서노는 아이들 네번째

알오시끝 2006. 7. 29. 14:42

시나리오 줄거리를 엮으면서 비평을 하다 보니까

본인은 어디서 부터 시작하고 끝을 맺어야 할찌 무쟈게 헷갈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의 의가 앞선다 라는 표현을 신앙안에서는 말을 합니다

그냥 원문을 가지고 쭈욱 읽어내려 가던지 관객이 알아서 이해할수 있도록

감독자이신 성령께 간구하면 될텐데 어느순간 자기연출로 바뀌어 버리는

경향이 모든 인간에게는 있다는 거지요

 

경향이라는 단어가 왠지 볼록 튀어올라 씬하나를 만들라고 하는군요

 

경향이라 하면 경향신문이라는 언론사가 있습니다

경향교회라는 공간도 스쳐 지나가는 군요

세상 풍속을 이어가는 경향이 21세기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

개인간에 하나의 습관화되어 퍼져가며 그것이 현실적이며

따라가지 아니하면 괜히 뒤떨어진 것 같고해서 의식적이던 무의식간에

행하여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풍속가운데 살아왔던 장터의 아이들에게 옛일을 기억하여

그 가운데서 새로운 율법을 만들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씀을

되새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건만

그 긴긴 세월 살아오면서 변치 않는 인간의 불순종의 마음은

새롭고 새로운 패더다임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과 보헤사 성령이

임재하는 21세기 지금까지 바꾸고자 하는 마음조차도 없다는 사실에

이러한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이 비평은 과거 현재 미래  순간 순간  시간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안에서

펼쳐지고 있는 글쓰기이오니 그대가 지금이고 지금이 어제 이며

어제가 또 내일이 되는 가운데 언제나 변치 않고 동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가운데서 이어지고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개인들의 마음이 하나되어 나아가는  경향이

장차  모든 공간속에 이루어져 세워지고 뿌리를 내리며 머리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양분으로 삼아 새롭게 펼쳐져가야 할텐데

꼭 한번씩 문제를 만들어 안티들에 의하여 정죄를 당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당하기도 한다니 모두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쓴뿌리에 의한 전신갑주 방어체계를 가장 먼저 갖추고 본을 보여야할 일부 지도자

들을 보필하지 못한 그 보좌관들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오직 기도를 하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으면 육인지 영인지 분간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거 역시도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보다

백성들의 애로를 생각하는 것보다

부와 권력을 가진자 들을 약한자보다 먼저 생각하여 만들어진 여러가지 법을

자기들 입맛대로 사용하고 적용하는 가운데 습관화된 기득층들의 월권이

아닌가 하는 것이죠

 

홍수가 나서 피해를 입은  돈없는 백성들을 법으로 몰고 가는 저 율법주의자들

말하는 거 보십쇼

그 허비하는 시간들이 자기들의 위치를 유지할수 있는 시간이고

빠져 나갈 시간을 벌자는 악한 생각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무슨 심리전에 의한 물증과 심증을 따지는 형사법으로써 억울한 누명이라는

단어가 관계되는 일입니까?

 

자신도 하나님도 증인들도 모두가 인정하는 상황을 시간으로 또 버티는 가운데

먹고 사는 문제로 더 힘들게 하는 이 재판법

제헌절을 맞이하여 바꿀지 알았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다니

통탄할 일인 것같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그들의 자녀들 가운데 여고생들 65%가 성경험을 하면서 임신을 하고

아이들을 지우개로 지우고 있다니 환장할 일인것 같습니다

 

얘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좋은 말 할 때 당신들 성추행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음모술수를 연구하더라도

당신의 자녀들 교회 여름 수련회에 보내십쇼

우리교회에 오십쇼

 

당신들 자녀들은 당신들 처럼 질 나쁜 인간성에서 영혼이 아름답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생명의 일과 그 영혼을 사모하는 일에

선행을 베풀어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변화 될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면  발에 매니큐어 바르지 않고도 높은 산을  

오르며 찬미의 제사를 지내고 기쁘고도 좋은 소식을 알리는  이쁜 발이

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우리교회는 높은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높지만 가장 낮은 마음으로 당신의 인간성들을 닮지 않는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당신들의 의를 그 자리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로 바꾸는 작업을 시범으로 보여주시기 위한 예수님이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도구로 삼아 비유로써 말슴하시는 가운데

아이들이 어떻게 부화뇌동하고 있는지  연기자들의 실전 연기를

예로 삼아 계속 하기로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하나님의 장편영화에 대한 비평을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

 

 

 

근데 잠깐 촬영을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 군요

또 철야를 하던지 다른곳 양다리 못 걸치도록 뺑뺑이 돌려야 할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감독이나 투자자들은 너무 시간을 가지고 돈만 생각하지 마십쇼

좋은 영화는 심혈을 기율여 모든 연기자들이나 스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산 할수 있도록 기디려 주고 도와줘야 합니다

 

당신들 때문에 세게영화제에서 대상 놓친 영화가 몇개 인줄 아십니까

그 시간을 촉박하게 다구치니까 그러는 겁니다

 

저는  그 어떤 투자자가 목소리 높여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니

뇌물은 생각지도 말며 미인계로 로비할 생각은 하지 마십쇼

여론 몰이식 정치적 발상도 하지 마세요

 

인간의 생각하는 갈대요 장터에서 왓다 갔다 하는 아이들이요

바람에 요동치는 물결같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