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치라 내가고쳐주리라 다섯번째
어디까지 했죠?
요즘은 워낙 정신이 없어서 그저 잊어먹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창을 열어야 겠습니다
아니군요
거짓증거하는 자들에게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글세 이 안티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거짓말쟁이들로
자기들의 헌법을 만들어 거기에 따른 변론법까지 만들어 예수님을 고소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가운데 법정에 출두를 했습니다
물론 이 법정은 2000년전에 임시로 만든 땅바닥법정을 말하는 겁니다
이웃을 위하여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했거늘
그 법을 만드신 분앞에서 거짓증언을 하고 있음을 볼 때 재판장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이렇게 무지한 백성들의 형태를 보면서 기득층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본을 보이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생각들이
흘러 나오는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고
조종하며 이용하고 있음에 통분히 여겼을 겁니다
아무튼 깊이 들어가면 심리학하시는 분들이 기분나빠하고
안티들 두목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방송 언론과 짝하여 안티법을 만들어
놨는지 이야기 해야 하니까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요
이제 내가 고쳐주리라 라는 구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이 부분은 요즘같이 경기가 어렵고 경영진들이나 노조측이나 모두 힘들게
살아가는 시기에 목사님들을 통하여 들을수 있는 대목이 되겠습니다
말씀이 말슴이 되어 그것을 현실속에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약만 좋다고 하시지 말고 구약도 한번씩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되게 보면 체질들이 시대에 다라 변한다는 논리하에 거기에 맞는 신약만
개발하여 FTA 협상을 하려고 하는데요
체질이 변하지 않는 분들도 많거든요
흥선 대원군이 그런체질을 가졌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옛날 아주 먼옛날 나아만이라는 장군이 엘리사를 찾아오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 비서관들이 뇌물을 받아 쳐먹고 오리발 내밀기도 했는데
신약에 와서는 그런 일이 없음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억지로 빡빡우기면서 뜯어 마추어 보려고하지만
인간의 부패성은 워낙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에 사랑만으로는 다 가릴수가 없음
을 깨닫습니다
그러고 보면 법이라는 것은 공의적 측면에서 꼭 필요한 강제적인 부분이
있을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이 사건을 보면 백부장이라는 양반이 예수님께 찾아와 청탁을 하는 부분입니다
얼마전에 니고데모라는 분은 야밤에 찾아와 자문을 얻고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이사람들은 작정하고 예약을 했던 전화를 하고 찾아왔는데
어떤 분들은 시도 때도 없이 새벽에 전화를 걸지를 않나 하루의 일정속에서
느닷없이 짠!~~~ 하고 나타나는 경우도 봅니다
이 부분을 잘 살펴보면 현대판 비지니스 로비의혹에 대한 의문을
풀수가 있는 키이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오는 자들의 유형을 살피고
경영진과 노조측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양다리 전법을 구사하는
일부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건 이것이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해결해 버리시는 예리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보이시는 예수님을 볼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잔머리를 쓰지 않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약한자들의 부족하고 약한 부분을 이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들에게 강한 자들과 같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블울 끄지 아니하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한다는 것이죠
권력이 있고 중간에 조종을 하시는 분들
잠시눈을 가리는 행위속에 더욱더 강팍해지며 불화가 깊어지는
노사 화합의 현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잠시의 사탕맛이
그리 영원하지는 아니하다는 것을 알고 하늘에 한점 부끄럼없는
삶을 사신다면 기득층들의 기초를 더욱더 든든히 하고
하나둘식 양산시키고 축척시키는 일들은 도와주지는 않을 겁니다
분야가 다르지만 사회 여러분야에서 찾아오는 민원들
당신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요
어느 병원에 가면 얼마씩 돈을 주고 알바들을 고용하여 장사한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주십니까?
이러저러해서 손해를 입고 있는데 좋은 방법없을까요? 라고 물어봤을때
어느 변호사가 몇대 몇으로 돈만 잘주면 깔끔하게 깡패들 동원해서
해결해준다고 가르쳐 주십니까?
국회에 입성하고 싶은데
누구에게 돈을 얼마갔다주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굽쇼?
떨어지면 돈을 돌려준다굽쇼?
안티싸이트에 입성하고 싶은데 정보과부터 시작하여 사망의 파를 쏘는 놈들이
조작을 잘하니까 아이디와 주소를 바꾸고 들어가라굽쇼?
아무튼 한 사람이 자기의 하인이 병들어 있음을 예수님께 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말한마디 전화 한통에 어떤 일들을 해결을 시키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 문제가 어떤것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떡값부터 시작하여 뇌물을 먹은 법조계분들과 친한지도 모릅니다
각시와 구 단위의 도시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짱들하고 친한지도 모르고요
하늘에 인공위성이라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들 하고 친한지도 모릅니다
이런 분들이 잘 사용하는 말이 있죠
"내가 누군지 알어?
국회위원 누가 내 친구거덩?
어느 방송 PD가 내 자식이여?
어느 신문 기자가 당신 남편이라고?
등등"
이 양반들과 백부장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쇼
그리고 이 사회에서 빽있고 배경있는 자들의 교만한 말들을 들어보십쇼
자기 아버지가 대기업의 회장이면 뭐합니까
시장이면 뭐하고 언론사 사장이면 뭐합니까
어떻게 된것이 인생을 나이는 다 쳐먹어 가면서도 자기인맥 학연 지연
줄을 붙잡고 남을 대신하여 사는 삶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극과 극을 이루고 있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법을 고쳐야 합니다
특히 사회에서 공신력있는 자들과 가까운 사람들이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는 죄를 짓거든 더욱더 수사를 강하게 하여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되다는 것이죠
계속합니다
할꺼여요
해야 합니다
왜
이 블러그는 내가 주인이니까
내 맘이니까
누구빽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궁시렁타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