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돌로치라 내가고치리라 세번째
알오시끝
2006. 7. 15. 12:09
어제 어디까지 했죠? 워낙 정신이 없어서 뭔말한지도 모르겠네요 근데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똥을 싸면 오줌이 나오거든요 근데 오줌을 싸면 왜 똥이
않나오는 거여요? 오늘 아침에 하도 오줌이 마려워서 싸고 왔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마악 들어서니까 똥이 마려운거 있죠 이러한 생리적인 문제가
세상사 돌아가는 것과 뭔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돌로치라 라는 말이 나온 그 배경을 이야기 하다가 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법이 있습니다
글고 보니 7월17일이 제헌절이군요 뭔가 딱 딱들어 맞는 비전문가의 비평의 시간이군요 사람들은 법을 알던지 모르던지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
죄라고 생각되는 행위를 듣거나 보게 되면 정죄를 하는 습성이 있고요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그 창녀를 끌고 와서 고소를 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비전문가가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뭐 안티들이 기독교비판을 위한 꼬투리를 발견한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에 대한 에덴동산의 사건부터 였다는 것인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은 상대적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지요 그 판례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서로 사랑하므로 서로 허물을 감추주며 살아야할 사람들이 서로 자신의
잘못없음을 지적하는 가운데 다툼을 일으키므로 커가는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지 못하고 결국은 그 공간속에 용서 하지 못한 마음이 자리하여 잠시
감취어진 듯 한 분위기가 언제든지 불화로 이어지며 분리될수 있는 소지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지금은
예수님으로 인한 화해의 길 용서의 길 평화의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도 믿지 않아서 또는믿어도 인간의 죄성에 이끌려 희생을 치루신 예수님이
잘못했다고 적반 하장겪으로 나서는 이들이 아직도 많다는 거지요 이 창녀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창녀때문에 자신의 남편이 바람피울 것 같고 이
이 창녀의 행동이 가정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므로 착하게 의무전과 방어전에 충실한 가정의 가장들이 삐딱선을 탈수 있다는 피해의식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와가 지어놓고 결국은 아담의 죄로 뒤바뀐 역사적인 사실앞에서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가운데 있는 이들의 보고
들은 경험론은 창녀 하나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정부에서 집창촌 철거한 것이 무쟈게 잘한 것도 같습니다 이 문제를
에덴의 가정 판례에 따라 다시 재현을 한다면 요즘 보시는 자기변호의 예를 인터넷 검색정보를 찾아보던지 도서관에서 찾아 보시던지 이순간 각 종
인터넷 게시판의 글쟁이들의 토론내용을 보면 아실수 있습니다 대한한 사람들 입니다 성경을 몰라도 그 방법을 기가 막히게 몸으로 손수 실천하고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 일부 국민들을 보면 주쟈게 영성이 있는 것도 같죠? 잠깐 문자가 왔네요 카드빛쓰라고 문자온줄 알고 궁시렁 거렸는데 야곱의 전설을
재현하는 곳에서 왔군요 자고로 성경은 모든 인간을 죄아래있음을 선포하며 그 죄의 댓가와 회개와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피조물로써의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까지라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니 역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심을 받은 위대한 존재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성없는
짐승들은 전혀 모르잖습니까 느끼지도 못한다는 것인데 어느 방송보니까 사슴이 섹스를 하는데 암컷이 풀뜯어 먹고 있는데 그 위로 올라가서 거시기
하더라구요 암놈역시 너는 해라 나는 먹을 란다 서로 말도 하지 않습니다 역시 감각이 없는 동물같더라구요 아무튼 법을 들고 예수님께 찾아와 재판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법정 용어 하나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 유죄 영육간에 비교 분석하여 자기것으로 삼으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더 하여 지는 은헤도 얻습니다만 법속에 적용을 시켜보기로 하겠습니다 같은 창녀여도 법정에서 판결하는 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법을 아는 자들은
돈이나 권력으로 지식으로 그 법을 피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판을 해도 그 죄를 받지 않고 피해가는 거지요 법을 모르는 자들은 그
법에 의하여 그대로 죄를 받습니다 눈에 그렇게 하라고 쓰여있으니까 그랬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근데 사람들은 잘못되었다고 보지않고도
알아보리는 센스가 있지요 어떻게 법도 모르고 판결과정을 보지도 않았으며 듣지도 않았는데 다 알고 있을까요? sbs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직접가서
촬영하고 비교 분석하며 알고 싶은 고것을 캐내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냥 압니다 이래저래해서 그렇게 했을꺼야 그 죄의 내용까지 알고 있다는 겁니다
힘있는 자들이 죄를 지으면 법정으로 찾아가고요 힘없는 자들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자의던 타의던 죄를 지으면 법정에 가지 않고 하나님에게
찾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법정에 가나 마나 불공정한 재판이 될텐데 그래도 하나님은 내 마음 아시겠지요 죄라는 것이
그렇게 만들어서 재판을 하는데 하나마나 아니겠습니까 누가 봐도 죄인인데 죄없다 할수 있는 능력 메모를 들춰보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있군요 그들의 메모쪽지를 제가 컨닝을 살짝했는데요 별거 없습니다 그냥 죽여라 라고 쓰여잇군요 그러니까 이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라는 생각속에서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군요 정치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을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시간속에서의 밀월여행에서 배운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들도
그때의 종교지도자들에게 배웠는지 모르겠군요 원래 국민들은 위에서 하는 것 그대로 따라하는 연약한 백성 아닙니까 예를 들면 저 놈을 끌어내리자
라는 자기들의 쌍방형상이 이루어지면 그 목적속에서 난리를 치지요 이미 뜻이 세워지면 방송타도 필요 없습니다 그 언론 방송까기 손에 놓고 그 뜻을
이뤄버리는 목적속에 살아가는 삶들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정도 아니겠습니까 결과론적 성공의 잣대가 만들어낸 우리나라 역사의 산물이라고나 할까요
말과 행위가 달라야만이 승리하는 공간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자유민주주의사장경제 체제가 그들에게는 물만난 물고기들과 같을 것입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말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쓰신 내용이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백성들의 무지함과
연약함과 못먹고 헐벗고 노예근성 속에서 착취를 당하고 살아가며 하나님을 경배하지도 못핟고 죽어있는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깨닫지도 못하고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백성들을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시며 영생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아닙니까 그 예수님이
그들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텐데 왜 그랬을까요 혹시 종교지도자들이나 그 졸개들 또는 권력자들이 도감청을 하고 감시 카메라로 감시를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때가 아직 아니매 지금 무엇이라고 한마디 하면 기득권자들이나 권력자들을 욕하는 것이 되므로 잠시 유보하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다음 말씀이 기가 막힌 말슴입니다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 하노나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 밥먹고 합시다
라면이 좋을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