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십자가의 길 4일째 묵상

알오시끝 2006. 4. 12. 11:49

4일째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비틀어 말라진 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한 말씀을 하셨는데

23-25절 까지 말슴을 하셨군요

 

이부분에 하나님나라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가의

영적인 진리가 들어있음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라는 사도바울의 말씀과 일치함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보네요

 

스파이가 많은 그 시대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종교지도자들의 행태가

만연해 있었기에 비유로서 말씀하시고 행하는 예수을 봅니다

 

바이러스가 어찌나~~~ 종류가 많은지

기나 고동이나 다 연결고리를 이루어 자기들의 뜻에 마추어 사용하므로

예수죽이기에 앞장선 그들에게 빈틈을 보이셨겠습니까

십자가의 길에 가려면 조금더 걸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 기나 고동이나 지도자들이 비유로 말을 하니까 기분나빴겠지요

저 예수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죽어불라고 하다가

만들어 낸것이 도 감청 장비가 아닐까 저는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 사용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는 순수한 사단과 마귀들과

이단과 종교지도자들이 많았기에 전화 한통으로 국가정보팀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등등 검색을 누르고 용역회사를 통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그가 한말에 대하여 언어학전공자들로 하여금 분석을 의로하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질문 목차를 만들었는데 권세에 대한 의미가 첫번째 였다는 겁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지금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이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뻐기려고 하는데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백성들을 선동하고 인기몰이를 하니까

자기들이 만든 법속에 가두어 국민들도 수긍하는 죄를 범하게

올무를 놓는 것과 같겠군요

 

생각해 보십쇼

그 정치 종교지도자들에게 몸주고 마음줘서 여성들의 지위를 지키고

높이고자 아양을 떨었던 기집애들이 자리하나 내어주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겠지요

 

죄송합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들이 쪽을 못썼다고 하는군요

몸이라도 팔아야 먹고사는 창녀님들이 많았으니까 알만합니다

 

다시 묵상 하겠습니다

창녀들은 돈주고 몸을 섞고 창기의 대열에 들어가 음행을 저지르는 자들이

이 여자 저 여자 지 맘~~~~~대로  가지고 놀다가

신분을 이용하여 힘으로 물러 하소연 한번 못하게 만들며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쌓아놓은 바벨탑을 돌하나가 날라와서 벽을 무너뜨리려고 하니

몸에 좋다면 외국에 가서 싹쓸이 보신용상품을 거둬어 오는 자들이

얼마나 가슴이 졸였겠습니까

 

그동안 백성들에게 받아 챙기고 로마정치가들에게 받아 챙기며

이중삼중으로 줄을 연결하여 자기 배만 땃닷하게 하고 정치와 종교적으로

입지를 굳혀 가던 부동산땅을 빼앗기게 되었으며

또 그들과 연계하여 각몬을 연출하고 백성들의 눈을 가리는 일에 앞장서서

인터넷판에서 돈벌고 나라를 팔아 돈을 벌고 정치와 종교 지도자들에게

돈받고 권력의 비호를 받아오던 사회문화 같은 통속의 인간들까지도 합세한

조직적인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그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의 말한마디면 예수님은 스스로 죽게 되는 십자가의 길에

올라서게 되었다는 것이죠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권세를 주었느뇨 "

라고 질문하는 종교지도자들의 변호인단의 말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대답을 하시고 자료를 가지고 증명을 하고

일을 시작해야 되는데 시간이  하루 지나버려서 시간의 양극화의 문제가

대두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때가 되면 다시 내년이쯤에 대팩수립을 하기로 하고

오늘 4일째 할일을 묵상 하기로 하겠다는 거지요

 

왜요?

 

 

뭐라구요?

 

공천문제도 이야기 하시고 납세문제도 이야기 하셨군요

사두개인들과 이전것과 이후의 일에 대한 인간의 가정문제도 이야기 하시고

나라를 위하여 어떤마음가짐이 먼저 인가도 이야기 하셨네요

족보문제도 나옵니다

또 헌금과 기부금 문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의 말씀 줄거리들을

보면 하나의 맥을 이루고 있음을 보고 잇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시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 변치 않고

실천 하시는 모습을 간파한 사도바울이 그래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알고 또 그 성품을 닮고자 자기 몸을 복종케하는 기도와 본을

보였나 봅니다  

 

근데 4일째가 어디까지 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이 비전문가의 묵상시간입니다

큰일 났습니다

점심시간은 다가오고 적어도 4일째의 행보도 다 못마치고 5일째로 넘어가면

해놓은 일도 없이 고난주간의 때가 지나버리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며

부활의 기쁨을 더 할수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아무튼 마리아가 장독을 깨는 장면이 나오는데 3일째인가 4일째인가를 모르겠군요

나라에서 충성을 강요하며 뭔가를 보여주라고 하니까

공천을 받고 여성부 창설과 남자들의 기를 죽이는 두목의 자리에 앉는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천자금으로 장독을 깼다는 근거는 보이지 않는군요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자리하나 맡아서 너희들의 소원을 이루라는 밀담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곧 십자가를 지실 예수님을 위해 향유옥합을

깨뜨려 마음을 드렸다는 내용만 나오는 군요

 

성경에 없는 내용을 억지로 만들어서 기독교를 욕먹게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자들은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네 그다음은 유다의 반역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유다복음이 공개되면 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마가가 바라본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요한이나 마태 누가가 바라보는 각도는 살짝 다른 각도이므로

생각의 전환이 수시로 일어날 때  서로 비교하여 진리를 바라보는

경건의 연습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몸은 함께 있었으나 마음은 함께 하지 못했던 존재들을 봅니다

몸은 함께 하지 못했으나 그 마음을 아는 제자들도 있고요

그 마음이 어떠하면 사랑하여 결혼햇다고 소설을 쓰는 입담꾼이라도

가족을 배신하여 자녀들을 거리로 내몰고 불륜을 저지르며 나라를 팔아먹고

충성맹세하던 사람들을 팔아먹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정치 종교 기득권 선거를 위해 충성봉사 하시는 분들

국민을 위해 서민들을 위해 일하십쇼

선거를 위해 나라를 운영한다면 당신들은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와 같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