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경험론 투

알오시끝 2006. 2. 20. 15:41

아따 그냥 로그아웃 하려고 했더니 이쌍하게

아웃이 않되고 그대로 로그인상태로 되 있는 거여요

그래서 블러그에 들어왔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별 이상한 컴퓨러도 다 있습니다

 

그니까 계속 궁시렁 거리고 놀아라 라는 메세지를 컴퓨러가 보내는 것 같은데

심신이 피로하여 꺼져 가는 심지에 불을 댕기는 역할을 했다고나 할까요

 

그러고 나니까 기독교성직자들 세금문제와 어떤 여직원의 커피타는 문제에 대한

앙고라 게시판의 이야기 눈앞에서 스쳐 지나갑니다

 

많많은 놈에게 무슨 말이던 해보라는 것인데

솔직히 비전문가라고 리플도 않달아주는 건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말하기도 싫거덩요

 

에휴~~ 어서 전문가가 되던지

성공을 해서 나의 말빨이 먹혀 들어가야 하는데

별 말같지 않는 이야기들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있거나 좀더 낫다는 사람들의

말발에 의해 이수화 되는 것에 이 비전문가는 배가 아파서

죽겠습니다

 

에구~~~더러버라~~~

 

 

이거 중요한 궁시렁 입니다

 

생각이 있는 네티즌들은 이 억울한사정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일명 성공지상주의가 낳은 이 시대의 현실이요 아픔이요 슬픔입니다

인간의 정과 사랑의 마음이 메말라 가는 가운데 강팍해져 가고 더욱더 끼리 끼리

법칙속에서 튀어 보려하고 자기들이 만든 자기의에 의한 자기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의

그림자를 보고 있음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자들이 더욱더 물질적인 양극화 속에서 정신적인 양극화까지 부추기며

특별한 기득권층의 자기들 신의  성역화를 이루어  자자손손 잘먹고 잘살아보자

라는 마음의 도모가 쫘~~~~악  

짧게 하면 않됩니다

쫘~~~~~~~~악  길게 해야 합니다

너무나 길고도 긴 세월속에서 뿌리깊게 패인 상처의 부산물들의 표출이라고나 할까요

 

쫘~~~~~~~~악 깊게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이럴때  이븐 가시나가 커피한잔 타주면 분위기가 업되고 사랑스러운 기집애로써

사랑을 받게 될텐데  요즘은 어찌나~~~~~ 자존심들이 센지

숨죽이고 살았던 기잡애 백성들의 어두운 마음속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외치는 그 몇않되는 가시나 두목들의 반란성 발언들이 그나마 남아있돈

남과 여가 함께 하는 공간들의 인간의 관계를 요상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으니

그 놈의 상처는 언제쯤 낫게 될지  심히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모르면 약이다라는 말이 있고

모르면 배워라 라는 말도 있으며

아는 것이 독이 된다라는 말이 있는 듯합니다

 

학문과 지식 그리고 그 다른 환경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바뀌어도 건들지 말아야할 영역이 있는 듯 합니다

 

바로 사랑이라는 부분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사랑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기본이요

우선순위에 있어야할 대상 아닙니까

무엇을 먹던지 마시던지 공부를 하던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충성하고 그 맡은바 일을 하는데 잇어서도

수직과 수평 그 모든 부분에서 배제시키면 않될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된다는 원리가

사랑보다 앞서게 될 때

나라의 한쪽에서는 원망의 소리가 들리고

이웃간에 서로 돌보아 주고 정을 나누는 인간관계 마저 깨뜨려 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수많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오직 섬기는 일에 목숨을 바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경험론에 따르면 아무리 많이 배우고

부를 축척하고 명예와 권세를 누린들  당신안에 사랑이 없음을 알았을때

그건 아무것도 아님을 말씀하고 잇습니다

 

공수레 공수거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보이지 않는 저 영원한 미래속에 감추어진 소망의 돗대를 내리고

그 안데서 사랑가운데 실천하며 그 사랑을 위해 살아온 자들에게만 누리는

축복의 터전을 생각하며 지금 이 현실속에서 누리고 가지는 그 모든 영역을

배설물로 버리고 심령의 가난한 가운데 살아왔던 그 분의 경험속에서

믿음 소망 사랑이 이 세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죽어도 지옥이라는 것을 그는 알앗습니다

소망을 얻기 위해서는 과거의 내 사랑이 중요하고

지금의 내사랑이 중요하며

바로 내일의 사랑까지도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덕목으로 정의한 이유를

아십니까

 

온천하를 얻고도 사랑을 잃어 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서로 사랑하라 누가 말햇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도 나를 사랑하라 누굽니까

 

머리속에 사랑과

마음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머리와 마음 몸과 합하여 사랑을 배풀 때

그 누구 하나 예외되지 않는 온 인류적인 사랑이 함께 합니다

당신의 그 권리가  이기적일 때 

인간관계는 무너집니다

 

일단 커피한잔 줘봐봐봐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한 당신이라고 하와가 회개하고

하나님앞에서 평생을 섬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증거는 절대로 없습니다

방금 비전문가가 만들어 낸 말이니까

 

여성은 여성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좋으며

남자는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향기를 풍기고

세상은 세상의 향기를 내는 것이 좋겠지요

세상의 세금법에서 나오는 향기에  기독교의 향기를 덧붙이며

볼쌍사납고 냄새 무쟈게 이상하게 날겁니다

 

서로 어울리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