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사랑의 손 해석 seven

알오시끝 2006. 1. 13. 20:13

해석 시리즈 횟수가 늘어날수록 부담이 갑니다

영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역시 통박으로 스페링을 쓰고 있는데

혹시나 철자가 틀리면 이해해주십쇼

 

이틀만에 블러그에 들어오니 어디까지 해석했는지 헷갈립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통박 비전문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적당한 구절을 골라서 이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그의 마음이 가는 곳에 내가 있습니다

나는 그가 만든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의 손은 바꾸는 손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구속에서 해방으로

무에서 유의 소망으로

연약함에서 강함으로

 

 

원래 비전문가들은 자기가 한말을 기억못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시간들속에서 거짓말을 많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거짓말이 없지요

다만 듣거나 보는 제 삼자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이 부분은 심리학 신학을 통틀어 하나님의 진리속에서 조명을 받아야할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는데  스승보다 나은 제자 있겠습니까

 

물론 여기서 말씀드리는 스승은 딴 한분을 일컬어 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종종 보는데요

특히 안티기독교인들  이거 보통태클이 아닙니다

여기서 한수 더한 사람들이 있는데 기독교에 몸담고 있던지

신앙생활을 하는 비전문가들 입니다

 

이 양반들은 자기가 비판을 하면 괞찮은데 남이 비판하면 난리가 나버립니다

특히 그중에 한명이 있는데 누구라고 절대로 말 못합니다

자기 혼자 그럽니다

어찌나 웃기는지

 

이러던 저러던 우리는 해석을 해야 하는 이 시간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빙빙 도는 것 같지만 결국은 다 연결됩니다

일명 귀납식 해석이라고 아실란가 모르겠는데요 제가 아는 전문가님의

주일 설교방법이 그렇습니다   잘듣다가 나중에 못들어버리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에배를 끝내는 경우가 있는 해석법인데

처음과 나중을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지

않는가 올엔만에 꾀 괞찮은 말을 하면쎠

 

 

나는 그가 만든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라는 구절에 맞게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라는 한 사람을 다른 과 같지 아니하고 특이하게 전혀 다른 성격과

체질과 나만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나만이 할수 있는 그 뭔가를

주시고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시는 분임을 사알짝 증명 비슷하게 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가 같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그 다양한 만물속에서 모두가 통일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으로써 하나님의 영화를 누리고 계시니 그 영화를 보며 원더풀

뷰유티블 주여!  하나님!  아버지!~~~ 불러 드려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바꾸는 손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손은  일하시면서 우리들을 위해 바꾸고 계십니다

생명 복제  x파일을 검찰에서 찾고 있는데요

제 통박으로는 하나님이 바꾸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바꿔치기하면 하나님이 원조입니다

 

이 바꿔치기의 의미를 곡해하거나 아직 그 안으로 들어와 보지 못한 분들은

소매치기를 한다던가 서류를 바꾼다던가해서 이상한 곳으로 빠지시는데

그런 바꿈이 절대로 아닙니다

 

바로 위의 구절과 같은 맥락인데요

야곱의 직분도 바꾸게 만들고 그 위치선정도 바꾸버리는 분이십니다

대단한 하나님의 손 아닙니까

눈에 보이는 바꿔치기도 대단한 일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중 인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일을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손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요

그 사람 마음을 어떻게 알아서 그 마음을 바꿔버리는 분이십니다

자기 사람이 아닌데 자기 사람으로 바꿔버리는 능력의 손

 

삐져 가지고 밥도 않줄 때  방긋 웃으며 맛있는 반찬과 국과 찌개를

대령하게 만드는 사랑의 손 도 하나님에게 배웠다고 간증을 하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더 이야기 했다가는 하나님의 사명을 망각하고 남편과 아내를 위하여 밥상

차리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이라는 것도 인간의 마음을 바꾸게 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온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성품이 보일만 것들이 가득차 있는데

아직 시력들이 나바서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정보가

로마에서 방금 도착했습니다

 

잠시 그곳으로 가서 어떻게 된것인지 알아보고

시간이 되면 다시 오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