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노래 34 해석 네번째
오늘은 2005년도 12월 마지막날입니다
마무리를 하고 들어가야 할 듯 싶네요
일할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수금도 않해주고 돈들어갈 곳은 많은데
인생이 어떻게 헷갈리는지
자동차 배기통은 고장나서 속도도 않나오고
도대체가 뭔일인지
이놈의 교회만 나가면 이런 일들이 생기니 이거 다니겠습니까
십일조를 내지 않서 누가 기분 나쁜건지
돈도 않내면서 예배드린다고 땡깡을 부리는건지
예수안에서 자기들의 노래를 부르는 놈들이 또 연기를 하는 건지
누가 또 시기가 나서 그 반사작용으로 성도들을 가지고 조작을 하는 중인지
이 웬수들은 교회 다니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어떻게 하던지 엿먹일려고
발버둥치는 개새끼들로써 주위에 어떤 일들이 꼬이기 시작하면
꼭 이 새끼들이 설치고 있거든요
이런 새끼들은 종교속에서 기생하며 밥을 먹고 사는 놈들이 분명합니다
얘들이 움직이면 그 교회는 꼭 분열이 됩니다
목사가 쫓겨나가게 되고 성도들간에 괜히 불활를 일으키며
시기와 다툼이 만들어 지며 설교 역시도 인본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자신들의 의와 말씀을 변질시켜서 성도들을 자기들의
사람으로 만들기위한 작전이 구사 되지요
지금의 정치현실과 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지요
여론몰이식 의견들이 판을 치며 여기에는 다른 교단의 새끼들이 꼭 끼어 있습니다
그동안 입수해 놓은 정보를 가지고 성도 빼내기 작전과 성도 엿먹이기가
병행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통하여 말씀의 합리화를 꾀하기도 합니다
자기들 스스로 만들어 놓은 우상의 하나님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과
같지요
항상 그놈들과 저놈들이 내재되 있지요
교회가는 곳마다 이런일이 만들어 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노래 하는 사랑의 노래를 마음으로 부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중간에 중보자 예수보다 자기들의 정보력 그러니까
중간의 하수인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며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두루 다니며 도청과 간섬과 환경을 얽히게 하여
게속 돌고 돌아가는 악순환을 만든다음 그렇게 만든 놈들이 위에 서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에라이 이 개새끼들아 ~~~~~~~~~~
이놈들은 하나님을 믿는 놈들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밥먹고 사는 놈들이지
모두가 지식속에서 자기들 프로그램으로 사는 놈들입니다
백성들 성도들 엿을 먹여야 하나님의 말씀을 돈받고 팔 수 있다는 것과 같지요
왜 사랑의 노래를 해석하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또 그 시기가 오고 있다는 거지요
자기들 문제를 성도들과 백성들에게 떠 넘기는방법이 개 같다는 거지요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것 제대로 못하고 살아가는 놈들이에게
계속 돈줄을 잡고 꼬이게 하는 이유가 뭐냐 이겁니다
그래놓고 나를 뽑아 주지 않으면 이 나라가 망하게 되다는 발상이나
교회가 분열된다는 발상이나
내가 돈을 풀지 않으면 나라가 휘청거린다는 말을 하게 하기 위한 발상
웃기지 않습니까
씨팔놈들이 어떻게 하던 자기의 기득권을 이어가겟다는 거지요
사람들을 끌고 마음대로 다니겠다는 거지요
자자손손 지기들 인맥과 학벌과 배경을 넓혀 나가겟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자기를 따르라는 거지요
붙어서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으라는 것인데
정치와 신앙과 연계해서 말장 하고 행동으로 보이는 그 힘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원망과 불평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개소리 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천국에 간 인생들이
얼마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의와 바르게 함과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모든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쓰였다지만 개새끼들이 일부러 만들어서
긴긴 세월 엿먹여야 되겠냐 이겁니다
자기들의 말씀입니까
자기들 힘을 과시하기 위한 말씀인가요?
씨팔놈들이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써먹습니까
자기들이 생명공학 줄기세포 대변자 입니까?
자기들이 신앙안에서 너희들의 개같은 짓거리를 마음대로 만들어서
해도 된다는 허락을 하나님에게 받았습니까?
지금 교회를 난자 핵제거 수술을 하고 있습니까
성도를 바꿔치기 하고 목사를 바꿔치기 하며 성령의 사역을 조작하고
쇼 하는 겁니까?
씨팔년놈들이 무슨 말을 못하게 한다니까요
......
....
...
..
지금까지는 그렇게 한 씨팔 년놈들에 대한 생각없는 비판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뒤숭생숭 엿 같다 이거지요
신앙안에서는 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욕보인 것과 같다고 말을 합니다
책망의 소리를 듣게 되지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회개를 하고 교회가서 악을 쓰면서 회개를 해야
영육간 쌍방 회개를 했다고 말을 하는데 어찌나 인생들이 자기들 귀로 듣고
눈으로 나오는 눈물을 봐야 믿고 손으로 대봐야 알겠다는 인생들이
많은지요
나의 하나님은 이제까지 그런것 가르쳐 준 적도 없고 그렇게 일하는 놈들을 보거던
신발을 털어 버리라고 합디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르는 눈물 속엔 목마른 갈증이 해소되고
떨어지는 눈꽃속엔 기쁨이 가득합니다"
인생여정의 아픔과 상처와 목마름과 배고픔 수치와 가난과
헐벗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함께 하지 못하는 서러움속에서
원망과 비판을 하고 자기의 환경에 따를 영육간의 시련들을
토로하고 황페한 광야같은 척팍한 마음밭에 그래도
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보며 작은 촛불하나에 불을 밝히고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심령가운데 함께 하시고 있음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고 있을 때 내려주는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충만 함이라 자신도 모르게 찬송가가 흘러 나오는
하늘에서 내리는 성령의 단비를 맞고 있습니다
아랫것보다 위에서 찾으려는 갈망이
하늘의 문이 열리고 땅을 여는 열쇠가 손에 쥐어지며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때마다 마다하지 않으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시간속에서의 잊어 버리는 자신의 나약함에 심령속에서 흘러 내리는
눈물속에 기쁨을 찾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있던 것이 사라지고
없던것이 다시 일어나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속에서의 일들을 떠올리며
생각하여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슴가운데서 나를 찾아가는 반복된
연속의 시간들 아니겠습니까
누가 누구를 헤아리고
누가 누구를 비판하며
누가 누구를 시험하고
누가 누구를 가르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시는 것이겠지요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가운데 교차되는 그 지점에서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름을 알며 누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음을 알아며
무엇보다 내 자신의 마음 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의 문제파악속에서
날로 변화되가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그 성품을 닮아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씨팔 년놈들이 판을 치고 올무를 놓아 원뿌리를 빼고 들어오며
새로운 종자를 심는 변화의 세상이라지만
결코 움직이지 않는 닛시의 깃발을
골프 홀 옮길 때마다 옮기며 자신들이 노는 땅에 꽂아버린다고
사망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처럼 죽은 땅이 기경되겠습니까
밭이 좋아야 하늘에서 내려주는비가 잘 스며들며
양분을 먹고 잘 자라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고 인내속에서
피어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만들어 지지 않겠습니까
돈없어서 교회 못나간다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일년 가까이 그랬습니다
돈없는 자들 오지 마라고 하면 저는 절대로 교회 나가지 않습니다
씨팔
돈을 벌어야 돈을 내지
돈을 쥔자가 돈을 풀어야 돈이 돌지
주객전도
고난과 시련속에서 핀 눈꽃의 노래소리가
겨울 가운데 얼어죽어 가는 영혼의 꽃들을 살리고
나 다니엘의 카지노빠에서의 뽕짝노래가
두손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소리 되기를 왠지 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