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너는 어떻게 읽느냐

알오시끝 2005. 12. 19. 13:34

카!~~~

비전문가인 제가 생각해봐도

제목이 기가 막힙니다

특히 이 제목을 일반적인 세상의 이론에서 가져온 제목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슴가운데서 컨닝한데에 대하여

스스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요즘 일부 전문가들의 논문에 대한 보고서를 저 혼자

통박으로 대충 읽어보고 있는데요 통!~~ 뭔말인지 알 수도 없고

왜 저렇게 논문을 제출해 놓고 흑백 시비에 말려 드는지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이 비전문가가 나서서 통박해석을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된다는 사명을

깨달았기에 지금 비평에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너는 어떻게 읽느냐"

 

이말 제가 처음부터 했던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원조는  예수님입니다

아까 말씀 드렸지만 제가 컨닝한 것 입니다

전문가님들은 저작권이나 그 이름을 어떻게 도용하여 자기의 글로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비전문가는 항상 원저작자 이름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분이 분명하게 하신 말씀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 이름의 영광의 광채를 나타내기 위하여 제가 깨끗한 심령이 되어

거울로써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최대한 각도의 변화를 일으켜

사방 팔방에서 반사시키도록 노력하겠사오니

그 빛을 받는 분들 마다  비전문가의 비평을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

그 배경을 먼저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거래처중에 설계의 대가 한분이 계십니다

아주 사랑스럽고 따끈따끈한 사람으로써 손으로 그리던 만능제도기가 나온 이래

그 시대를 건너 뛴  cad 세대로써 같은 그림을 가지고 새롭게 수치제어를

해버리는 능력을 가진 엔지니어라고나 할까요

 

이런 분들과의 관계속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론과 실제에 대한

고착이라는 논문주제 제목이 뜸금없이 속출하기도 하는데요

그 주제들을 가지고 논문형식으로 제출을 하려다보면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대충 넘어 가는 경우가 99.99% 인데요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읽고 어떻게 그 마음을 읽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모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서로간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고 다툼도 일어나며 자신도 모르게

그림이 바뀌어서 어느것이 진실인지 헷갈리게 되다는 것입니다

 

창조자에 의해서 조립도가 완성되고 해체되어진 부분도면과

상세그림을 놓고 작업에 들어갈 때  이 시간이라는 존재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 시간에 대하여 논문을 제출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게 되는가에 따라서 연결되어진 모든 분야들이

엿을 먹기도 하고 밥을 먹기도 하며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의식적 무의식적 철학과 신학과 대학과 대학원의 학문이 총 동원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그 어느 사회학자들도 이 시간의 문제를 가지고 명확하게

해답을 제시할 사람 없다는 것을 이 비전문가는 통박으로 예감하고

미리 우리나라 대한 민국 민주 경찰과 검찰 특수검사  특별 국회 감사부까지

동원해서 밝히고자 몇번 생각속에서 구상을 해봤지만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절감하고 모른척 하기로 했는데요

 

시간

이 시간속에는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하다 보니까 길어 질 것 같아서

아무래도 이거 시리즈로 엮어야 할 듯 싶습니다  

 

이 시간의 주인에게 영생에 대한 물음부터 시작이 되는

"너는 어떻게 읽느냐" 시리즈

자!~~ 다음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비평은해석은 그 어~~~~~~디에 가도 없습니다

오직 섬기는 교회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공간속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슴가운데서 각사람에게 주시는 성령의 능력가운데서

약간 새롭게 바뀌어 흘러 나오는데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