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
요즘은 색깔론의 시간들을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색깔들이 별로 발하지 않고 있는 듯 하지만
아직도 그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빨강 파란 노랑 ...
무지개색 울긋 불긋 개인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인격의
색깔들을 감추고 있을 것입니다
이 비평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자주 하다보면 약간 대담해 지는 경향이 있지요
인간의 기본 속성중에 하나로써
한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들어왔으며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죄의 노예가 되었다 라는
성경법 조항에 잘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이조항을 가지고 왈가 왈부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일부 전문가들의 말은 너무나 거짓말을 많이 해서 못 믿으시겠다면
다음 블러그 혼자노는법 비전문가의 말을 한번 믿어보시죠
이것은 우리나라의 정체성만의 문제가 아닌 전인류의 정체성
문제까지 해결해버리는 전무후무한 진리의 법칙이 되겠습니다
어차피 비전문가들은 전문가들의 말과 행위를 쫓아
흉내내기 전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저도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그놈이 그놈이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생명을 우습게 보시는 겁니다
저는 다릅니다
진짜로 다릅니다
그 어느 비전문가가 이렇게 성경적으로 비평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전문가들만이 성경적 비평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저는 짝퉁이라닌깐요?
그래도 이왕 생명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생명과 생명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 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물 만난 물고기가 됩니다
이 안에는 단세포적인 색깔론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 자비와 양선
오래참음 충성 성령의 열매들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스로의 향기가
흘러 넘치게 되는데 그 안에서
그 근원의 뿌리와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알아
믿음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서로 대화하며 나라의 경영을 이야기 하고 그 모든 행사들속에서
나라의 법을 세우고 지키며 전진나가기 위한 모든 작업들이 허사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없이 행한다는 것
모두가 형식적인 삶이 아니겠습니까
어느분은 빨갱이라는 표현을 통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요상한 분위기들을 조장하는데 이사람들은 안티기독교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빨갱이입니까?
북한에 복음을 전하고 먹을것 입을 것을 갖다주는데
빨갱이라고요?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강퇴를 시켜버리는 독재를 일삼는 안티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기득층를 이루어 조직적으로
약하고 돈없고 빽없는 백성들을 힘으로 강압하였겠습니까
강퇴를 당한 저 혼자만 보더라도 안티들은 정죄받아야 마땅합니다
but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게시판을 보니까 다행이 기독교를 마~~~~악 씹지를 않은 것 같은데
안티가 있는 곳에 항상 저는 있을 것입니다
저를 물어서 아프게 했으니 저도 강퇴라는 단어로써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악을 선으로 갚으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 축복해주라
하나님께 맡겨라 그들의 머리에 숯불을 올려놓은 것 같이
그들을 사랑하라 라고 말씀들을 하시지만
저는 비전문가 이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전문가처럼 보이면 마음대로 안티들을 비판하지 못하거덩요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너도 나도 자기나라의 유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하여
우주에 또하나의 세계를 건설하고
또 다른 꿈을 향해 모여서 신사적으로 절도 하고 그러는데
그 말들과 그 행위들속에서 본받지 말아야 할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며
남과 북이 하나되어 통일이 되는 꿈을 하루 빨리 앞당기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안경의 색깔로써 여러현상들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이러한 색깔의 공방으로써
바탕위에 좀더 새로운 그림의 형체들이 나타나는 것은
부분적 구속시켜서 아름다운 색깔의 옷을 벗어버려 누드를
만들어 버리자는 속셈이 있지 않는 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술에 속하지 아니하며 일시적인 감성에 젖어 만들어 내는 그림으로써
하나의 습작품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 화합과 상생을 말하면서도 행하지 못하는가
못배우고 똑하지 못하고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가진것이 없어서 빽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둘이 하나되지
못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안티기독교 나를 강퇴한 카페클럽짱들입니다
이 모든것은 자기들 배가 너무 땃땃~~~~~해서 그러는 겁니다
상대방을 너무 쉽게보고 올라서려고 하니까 그러는 거지요
아직도 권위의식의 잔재들이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혀 있으며
자기가 아니면 않된다는식으로 자기를 높이는 가운데 도와주려는 마음보다
남이 자기를 도와주기만을 바라며 자기의 생각에 따르지 않으면
강퇴를 시켜버린다고 위협하고 실제로 행하는 독재의식의 뿌리들이
남아 있다는 거지요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옆으로 삐딱선탄 종교들이 그러는 경향이 많다고
우겨보는데요
혹시나 기독교에 그런 성도들이 있다면 비판하라닌깐요
제가 안티들을 물고 늘어진다닌깐요
인정할 것은 인정해주며 사랑하 후배들 나의 형제 자매들 이라고 생각하고
인간의 육정보다는 공평의 진리를 좇아 인간을 대하고 서로 대화를 하고
무엇보다 지켜보는 국민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를 두려워 할줄 안다면
벌사 우리나라 통일이 되었다닌깐요
한당 보다 두당이 마음을 합하는데 색깔론이 왜 나옵니까
상대를 모르니까 색깔론이 등장되고 알고 있으니까
명암을 확실하게 나타내기를 원하여 서로를 보여주며 의사표현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상대방의 정보를 알기 위하여 이중도청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가을날의 아름다운 단풍의 색깔을 구경하며 동동주 한잔하며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만들수만 있다면 둘다 도청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밑그림하나 만들어놓고 하산 하시라 이겁니다
때가되면 떨어지는 것이 단풍입니다
헴릿입니다
마지막 잎새이십니까?
억지로 줄로 묶어 놓으면 실을 삮지 않습니까?
봄이 되고 여름이 되어 꽃이 피고 잎사귀가 푸르게 변하며
그 색바랜 마지막 잎새 들고 구경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배울것이 없습니다
하산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