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눈뜬 소경의 삯꾼 지도자들 (선한 목자 )4

알오시끝 2013. 3. 28. 10:10

제목을 살짝 바꿨어요

너무 길어서 복사를 할 정도거든요

 

지금 요한복음 10장을 지나고 있는데

개신교 종료주일을 지나고 고난주간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계시는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

 

원래 전문가들은 미리 다 말을 해줍니다만

학생들이나 듣는 자들은 잊어 버리는 은사를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예수는 일반 백성들이나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같지만

결국은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들 들으라고 소리죠

 

9장 31절~41절을 보면 알 수가 있어요

 

한마디로  예수의 역할을 하는 노므시키들은 다 도둑놈들이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앞으로 오실 예수의 이름이 드러나도록 증거를 하고  길을 예비하여야 하는데

자기들의 이름을 세상에 내놓고  자기 상급을 미리 다~~~받아 챙기고  더하여 각종 불법 정치개인부터 시작하여

비자금까지 챙기면서 성상납에 뇌물에 자기 배만 불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예수가 등장을 했으면  알아서 찌그러주고 예수를 알아봐야할 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예수의 마음이 어떠햇겠습니까

 

그래서 10장 에서 양의 문이 바로 자신임을 계속 강조하면서  비유로써 말씀 하고 계시는 거죠

 

8절

" 나 보다 먼 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말은 비슷하게 하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한 시기나 때에는 시늉은 내는데

마음을 다하고 힘과 정성 온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께 하듯 코람데오의 정신이

결여 되 있다는 것이죠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언행일치의

삶을 살았는가에 대한 개념정리에 의식들이 없을 때

그 살아온 목적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함임을 알 수가 있죠

 

하나님이 공급하심으로 내가 지금 그 자리에서 각종 능력을 발휘하고 일을 하고

있다는 말과 행실이라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 꺼여요

 

국~~~~민을 위하고 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  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양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뭔가 능력이 있는 것 같고  마음을 쓰는 것도 같기에

지지해주기도 하고  선생님 의원님 목사님~~~ 하지만

그 놈이 그 놈이네?   라는 생각이 들면 곧 바로 뒤돌아 서죠

 

일반 백성들의 본질입니다

 

호산나  예수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배고파 죽겠고

빛을 갚기에 너무 벅차고

아이들이 불쌍해서 견디기 힘들고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어서 낳지를 못하겠으며

먹고 살 일이 별로 없으며

각종 권력이 개입되어 통제와 감시와 사찰때문에 자유가 없습니다~~~~~

 

뭔~~~가 해줄 것 같았는데

영~~~아닌 것 같았을 때

 

"예수를 죽여라~~~~~~~~~"

 

탈법 위법 불법 각종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살인 강도 도둑놈 사기꾼 살려 주는 것은

눈 감고   자신들의 생사화복을 책임을 영원한 인도자 양의 문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일도하실 그 예수까지 죽인 범인들이  바로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17 ,18절

 

 

 

죽어 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