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2013년 이전을 인수하는 계사년을 맞이 하여

알오시끝 2013. 1. 7. 12:45

개사가 아닙겁니다

"개"

" 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계" 입니다

 

비전문가는   때에 따른 선택에 대하여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아요

 

뱀띠해죠?

 

생각은 자유 입니다만 혹시 꽃뱀님들께서 착각을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요즘 경제가 좋지 않아  주씨들의 호주머니가 말이 아니거든요

제발 살~~살 다루어 주세요

 

공주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발길을 돌리는 것도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2013년 지금 사방 팔방 거미시적 관점에 따라 다양한 공동체들이

인계 인수를 하는 과정속에 있으며 또는 이미 새롭게 출발한 준비가 끝난

곳도 있을 겁니다

 

부지런한 공동체는 미리 미리 준비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출발신호와 함께

앞으로 행진을 하는 시간이 되어줘야 마땅하겠죠

 

아직 머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공동체도 있을거여요

생각은 있는 때  실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분들의 마음을 왜 모르겠습니까

저~~~쪽 어디입니까 새누리당 새 대통령 당선자를 위한 보좌관들은

전문가들이니까 잘 알겠죠?

 

문제는 다~~아는체 하면서 자기들끼리 뭔가를 만들어 놨는데

막상 까보면  속빈 강정과 같은 공동체들이 알게 모르게 많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감추는 것보다는 드러내주는 투명성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원래 정치라는 것이 지피지기 하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에 대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노리는 것이 기본 상식이지만 그 상식을 벗어난 당에서는

아주 매운 맛을 봣을 겁니다

 

어떤 특정 자기부류만의 법칙속에서  마땅히 하는행동에 대하여 로맨스와 불륜의

잣대를 댄 다는 것 조차  역발상이 먹혀 들어가는 이 21세기의 각 분야에서

겉과 속의 내용과 현상의 이질감이 착각과 착시속에서 더욱도 혼란해 졌던 2012년을

어떻게 학습을 할 것인지 아니면  더럽고 추접한 양심들을 버리고 전혀 다른

새로운 시간들을 만들 것인지  고민좀 해야 될 겁니다

 

그런 말이 있었어요

가면을 쓴 어떤 남자가  자신의 추한 모습을 감추고 선한 척 하면서 종교 생활을 하며 살아갔는데

어느덧 십수년이 지나고  가면을 벗고 보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진짜로 이쁘고 아름답게 변해 있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입니다

 

누구를 따라서

누구의 인도함을 받을 것인가

 

그로 인하여 여러분들도 그 대상과 점점 더  가까워지던지

점점 멀어지던지 둘중에 하나의 모습이 되어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래 세상이 모순의 덩어리 입니다

좀더 깊게 들어가면 거짓의 덩어라죠

 

아직도 준비중에 있습니까?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의" "나라" 를 생각합시다

특정인들의 의와 나라가 아닌 바로 우리들을 향한 인자와 긍휼과 사랑이 있는

그 나라말입니다

 

개인과 공동체 그 모~~~든 공간속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제 1단계의 물을 채워 넣으신다면   호흡이 가빠서 점점 죽어가고 죽어 있는 그 곳이

새로운 싹이 트고 가지가 돋고 열매가 열리게 될 겁니다

 

오!~~~

 

나도 이제 보수가 되어가나 보다~~~

 

비전문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만  보수를 만들어 버린 시간

 

참!  새 대통령 당선자  해피뉴니어~~~~입니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은혜를 이미 받았습니다

 

9명은 지금도 어디에 있는지  찾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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