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재단과 박근혜 정수장학회 재단
먼저 성경말씀 한 구절 봅시다
"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궁창이 있으라 하시니 땅과 하늘에 궁창이 있었으며
바다 땅 식물 해 달 별 조류 어류 동물과 사람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위에서 주신 이 모든 것들이 선한 것이냐 악한 것이냐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은 스스로 알아서 생각합시다
숨쉬고 사는 만물의 영장 인간이라면 당연히 선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살기 싫다는 분들
숨쉬기도 힘들다는 분들은 공기는 악하다고 우기십쇼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으니 아담과 하와도 좋아서 디~~져 불라고 했다는 것 아닙니까
문제는 하나님이 "그건 아니다야 "
"왜 쳐 먹었니 " " 왜 나의 것을 훔쳐 갔니 여기에도 없고 저기 에도 없고
어구? 네 뱃속에 있네? " 라고 하실 때까지 선악의 개념정리는 이미 인간의 양심속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을 겁니다
" 너희들 어디 있니~~~~" 라는 부름속에서 스스로 나무 뒤에 숨어 버리는 행위가
바로 자신들의 악을 눈치 챘다라는 것이죠
그러면 자리를 옮겨서 빌라도의 재판장으로 가봅시다
원고라는 자들은 적어도 몇 십년은 각종 혜택과 기득권을 누리며
사회에서 고상~~~~한 척 했던 경건의 모양의 소유자들로써
독재의 후예들 입니다
자기들의 말이 모두가 옳다라는 식의 엄청난 고집과 자존심이 센 자들로써
방구뀌던 왕에게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라고 아부를 떨 수 있는
부류들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공과를 논할 때 사시가 되어서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편협한 자들의 꼴통들입니다
한마디로 강도와 같은 바라바와 한패인 자들이죠
그럼 피의자라는 쪽을 봅시다
아~~~무리 생각을 이쪽 저쪽 사방 각도계산을 해봐도
악이라고는 전혀 없으며 어떤 계산적인 이익을 위한 행위를 하지를 않았어요
국가에서 해주지 못하는 것과 백성을 위하여 지팡이 노릇을 하고
선한 길로 인도 할 자들의 소경됨에 책망을 하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진리의 길 가운데서 백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로 주신 분으로써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물과 피라도 생명의 헌혈을 하고자 하는
실천적인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 밑바닥 부터 쫘~~~~~악 깔려 있는 분입니다
그 가운데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종사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때에 따라 이쪽 저쪽과 네트워크되어 부르면 판사도 하고 검사도 하며
어쩔때는 낙하산도 펼치면서 게릴라 재판을 하는 자로써 그 이름은 빌라도 라는
인물이죠
그들이 지금 송사와 변호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뭐 이미 재판장은 기득권자들에게 마음이 살짝 가 있는 상태죠
재판장의 말만 들으면 그럴 듯하죠?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워낙 정치적인 인사라서 계산적인 생각을 숨기지 위한
연막술을 여자들 화장술 마법을 보이듯이 펼치고 있음을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사건에는 항상 원인과 결과가 따르죠
전문 검사나 변호사들도 드라마에서 보면 그러잖습니까
그 행위를 할 때 정치적인 행보를 하기 위한 준비된 의도가 있었다 아니다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범죄를 지지를 때도 그러한데
여기에서는 선의 실천에 대한 문제라면 어떠해야 겠습니까
정치인들 공천헌금이나 각종 뇌물수수를 봐도 그러잖아요?
뭐 거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하는 말씀
" 나는 알지 못했다 보좌관의 실수다 위에서 하는 일에 심부름만 했는데
위에서 시키신 분들이 어디로 사라지고 없다 라던가 그냥 먹으라고 사정을 하는데
먹지 않을 수 없었다 집에 가보니까 마누라가 돈을 세고 있었가
낚시를 가려고 뒷트렁크를 열어보니까 뭐가 있더라 등등등등"
하지만 선에 대하여 의도된 어떤 목적이 있었느냐에 대한 공방전은 어떻게
펼쳐야 되겠습니까
누구를 주려고 그랬나
그 돈으로 정치를 하려고 그랬나
아니면 너희들 끼리 주고 받고 또 다른 기득권을 형성 하려고 그랬나
월급은 얼마나 받고 어떻게 공정하게 관리를 하는가 등등등등
가장 중요한 질문하나가 있습니다
" 아니 어떻게 그게 선한일이 되느냐" 입니다
백성에게 선한 일인데 기득권들에게는 악한 일이 되는 현실
지금 백성들은 굶어죽어가고 내일에 희망이 없는데 지금 자신들에게는
백성의 불행이 자신들의 행복이기에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
모든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죠
선한 일을 하려는데 나중에 하라고 저러고 있어요
지금도 여전히 입을 벌리고 손을 벌리며 귀를 열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리고는 백성들에게 사기치고 강도질을 일삼으며 종북주의속에서 국가를 어지럽히며
주사를 부리는 자들을 살려주라고 편을 들고 있어요
저런 후레 아들년놈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거기에 탄원서까지 재판장에게 제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려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군요
선한 일을 하려고하는 자에게 돌을 던지는 저런 노므시키들이 망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긴 그래서 결국은 그들의 기업과 나라는 폭~~~~삭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피밭이 되었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가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선한 일은 계산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기에 내가 기부를 하고 재단을 차리면
저~~쪽얘들이 정치적으로 전략적이다 목적을 위한 수단이니 뭐니
태클을 걸겠지만 하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은 미룰 수가 없는 것이죠
나중이 아닙니다 바로 그 때 생각이 들 때 실천하는 믿음에서
오는 것이죠
기득권자들이 무섭고 현 권력이 두렵다고 선한 일을 못하는 사회라면
그 나라가 온전히 서겠습니까
도둑놈들과 강도들의 굴혈이 되고 선한 일까지 기득권을 누리는
희한한 세상이 되는 것이죠
기득권자들은 각종 뿌리깊은 인맥과 정치 조직과 권력의 힘으로 왕의 자리를 노리지만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바로 생명을 살리려는 거룩한 마음과 선한 생각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음안에서
들어 올려지는 은혜안에서 왕이 될 수 있는 것이죠
다윗왕은 목동중에 가장 막내였던 이름도 없는 자였으며
미국의 대통령 카터는 땅콩장수
저~~쪽 어디의 대통령은 구두닦이 였다고 하잖아요?
페루라고 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