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뜻 이어가기

법은 나가수2 처럼 때에 따라 바꾸는 고야

알오시끝 2012. 8. 9. 14:02

21세를 새로운 페러다임의 시대라고 합니다

국가에서 법으로 정하지  않는 이상

개인별 각 공동체 기업별 국가별  자신들에게 맞는 보다 새로눈 버전을

만들어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보다 새로운 캐릭터나 보다 새로운 환경과 경영이던 각종 룰과 원칙과 문화와 교육

경제이론까지  각자의 입맛에 따라 활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아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옛날에 청바지 찢어져 있으면 할매와 할아버지에게 디~~지게 욕먹었습니다

"미친년  칠칠치 못하게 옷 꼬락서니 하고는  에잉~~~~~"

 

그년 그 소리를 들으면 이해를 못하는 것이죠

"아니 우째서 나의 개성을 이렇게 무시하는 거야

에잉~~~ 세대차이 나서 말이양~~~"

 

여기서 "그년" 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어떠합니까?

저는 진통당의 이종걸 의원이 아니니까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세요

저기 허리 숙일 때  빤스 보이는 여성도 괞찮으니까 말해보셔요

요즘 누가 속옷 보인다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뽕 넣어도 다 알만한 사람은 전체적인 분위기 살펴서 금방 알아 냅니다

 

쪽팔릴 것 없어요

 

런던 올림픽이 시작되고  나가수 2가 방영이 되지 않아서 삐쳐 있었죠

근데 이번주일날  오후에 하더라닌깐요?

3시 던가 4시던가요

오후예배를 드리고 들어와서 tv를 켰더니  국가스텐하고 소향이 아직 노래를 하지 않았더라구요

 

김건모는 점점더 멀어져 가네~~~ 그 노래를 불렀나 봅니다

 

이렇게 때에 따라 시간대를 자기들 끼리 말도 하지 않고 옮겨 버리는 행위는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새 가수들을 오디션을 해서 뽑는다는 생각은 아주 착하고 베려가 깊고 폭이 넓은 사고가 아닐 수

없죠

 

내가 그래서 머리가 살짝 벗겨진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다가도

영희라는 pd의 머리를 보면 다시 살짝 좋아지려고 한다는 거 아닙니까

 

요즘 여의도나 지방의회를 살펴 봅시다

국회의원선거나 대통령선거 때를 보자닌깐요?

 

대개 보면 자기들끼리 공천을 주고 받고 어떤 자들은 공천헌금이라고 해서

뭔가 오고가다가 북치고 장구치면서  자기들의 잔치를 합니다

구경을 해도 떠고물도 떨어지지 않아요

 

자기들만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옆에 묵묵히 구민들과 시민들 그리고 국가를 위하여 충성 봉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밑바닥부터 밟아 오라오는 실천적 봉사정신을 가진 자들이 진짜로 많습니다

누구처럼 학력이 어떠하고 무슨 위원장을 두루 거치고 인맥에 어떠하고 직업은 양다리는

물론 문어다리까지 걸칠 수 있는 투잡 쓰리잡은 기본이 되있는 자들이라고

명함돌리고  위에 누가 공천을 해주고 지원유세 한번 해주면 자기가 능력있는 일꾼이라고

잘난체 하고 있는 현실아닙니까?

 

이와 같을 때  각 후보들에게 오픈을 시키고 공정한 오디션을 벌이는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공정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계속 한다는 것이 아니고  실험적으로 한번 해보겠다는데

그것까지 못하게 하는 기득권자들은 누구입니까?

 

김건모는 그런 가수가 아니고

한영애  외로운 사람들은 그런 말하지 않아요

이 은미 노래 가수들은 마음이 넓습니다

소향  이 가수는 영혼이 맑어서 그런 말 하지 않을 것이고

국가스텐  스텐은 녹이 슬지 않습니다

김영현?  통통한 여자들은 통이 커서 그런 오디션은 깜도 되지 않죠?

또 누가 있나요

동욱이는 담배가게 아가씨를 뒤로 하고 상처받은 상태라서 말한 여건이 않되고

머리가 긴 5월의 가수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않나고 

원래 싱글들은 그런 말 않해요

정엽  발가드 가수들은 그런 생각자체를 하지 않는다닌까?

 

임재범?

박정현?

그럼 누구야?

 

대선후보들도 그런말을 할만한 사람들이 없다닌까?

 

자고로 기득권을 누리려는 자들의 특권의식 이거 이거

구시대의 타락한 정신자세입니다

 

몸은 시들고 꽃러럼 때가 되면 떨어지고 후패하나 마음만은

문을 활짝열고 항상 새롭게 변화되가며 젊어지는 그런 자들이 되야지 말이야

그래서 내가 수구 보수 꼴통들을 싫어한다닌깐요

 

소향이는 하늘을 날아다니데요?

땅만 바라보며 걸어다니지 않아서 진짜로 다행이다고 생각했던 가수 입니다

 

제발 이제는 돌아보는 것과 바라보는 것과의 개념정리를 잘해서

구시대를 돌아보는 행위에 대하여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알아서 탈퇴를 고 하십쇼

 

정인가 단어 하나때문에 스스로 하산을 했다는 거 아셔요?

 

알았다 카이?

 

그래서 하위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