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한 나라의 대표이름

알오시끝 2012. 1. 30. 13:11

오늘은 이름에 대한 비평입니다

 

참고로  한나라와 한 나라 와는 별개입니다

괜히 한나라라는 이름으로  읽어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라고 부르면 않됩니다?

 

한 나라 입니다

 

한 나라의 대표로써 불리워 지는 이름으로 바로 나의 이름이 불리운다는 상상을 해보십쇼

기분 죽여주겠죠?

하지만  그에 걸맞게  그 이름에 대한 책임도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 나라를 대표했던 그 이름 

사기꾼 도둑놈 강도 불법자라써 낙인이 찍힌  그 대표의 이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을 해봐도 나쁜 놈이 분명합니다

어디 하나 이쁘게 봐줄 만한  부분이 없었었던 이름입니다

오죽하면 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했던  인간이었죠

 

요즘 막말로 싸가지 없던 인간

가정의 화목과 한 나라의 위계질서를 송두리째 뽑아 버린  문제아

이런 자를 한 나라의 대표로써 그 계보를 잇게 만들었다는 자체가 코메디와 같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죄에 대한 댓가는 언제 어떻게 받게 될지 모르기에 항상 두려움으로 하나님앞에서

행한다는 마음으로 살면서 한 나라의 본을 보여야할 인간이  한치 앞을 모르고

꼴리는대로 혈연의 빽으로 살아 왔던 그 이름

 

독재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20세기와 21세기를 거치면서 독재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얘들은 숨어서 온갖 권모술수에 조작에 부와 각종 인맥과 권력을 이용했지만

이 싸가지는 남들 다~~~~보고 있는데 사기를 쳤던 인물입니다

 

그 이름  야곱

자기 아버지가 믿음의 조상이라해서 모태신앙을 이어 받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되개 보면  부모들이 다 이루어 놓은 것들을 거지처럼

주워 먹기만 하거든요

더~~포장된 패션을 걸쳐 입고 있는 듯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것까지라도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어떤 관계와 상황들이라면 그리고 자신이

노력해서 이루어가는 성공이라면  인정을 합니다만 

괜히 기분나쁘잖아요?

 

세상의 국민들에게 물어 보십쇼

왜 부자들을 그리 싫어하고 대기업들과 정치당의 능력있다는 자들을

준 것 없이 싫어하는지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비전문가인 저 역시도 괜히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사실 야곱하고 저는 별로 어떤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식 만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보면   인간의 연약함이 보이면서

측은함과 긍휼한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비전문가의 비평을 할 때는

일벌백개로 이런 자들이 다시는 만들어지면 않되기에  경계로 삼아

씹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인간이  어떻게 해서 한 나라의 대표이름  이스라엘이 되었는지

그 진실을 알면  오줌마려울 겁니다

 

계속 합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있다는 말씀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 죄속에 살아간 자들의 은혜가 왕노릇을 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다 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당"이라는 이름을 누가 했는데

기가막힌 이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당신

당신은 사랑받아야만 될 귀한 가치를 지닌 이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