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적우
목감기에 걸려서 디질라다가 살~~~짝 고개를 내민 오늘 입니다
벌써 비전문가의 비평을 시작한지 몇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다음 주최측 블러그 관계자들은 웹싸이트에 내 블러그를 올려놓치를 않나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어요
다~~피가 되고 살이 되는 비평입니다
21세기 요즘은 전문가라고 해서 전문가가 아닙니다
외모지상주의 학벌주의 또 뭐있냐
형식주의 외형주의 물질주의 등등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육신의 느낌이 앞서는 세태이지만 나 생명비전문가는
전혀 관여치 않고 오늘도 비평란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사회의 정의 민주와 독재사이 보수와 진보사이 등등
몰려다니면서 우리 같은 비전문가들의 말은 듣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인생을 그렇게를 살면 않됩니다
인간스스로 만든 걸출한 인재들이 등장한들
다 해아래서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들 아닙니까
그만큼 인생의 맴이라는 것이 변덕을 부리거든요
그런 뜻에서 오늘은 안치환의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라는 노래를 노래를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적우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 싶지만 주최측에서 음원을 보내주지 않는 관계로
아하~~ 쟤들도 돈이 되지 않으면 팬들에게 장난을 치는 구나 생각하고
우리끼리 놀기로 하겠습니다
자고로 돈이 문제 입니다
정치권도 돈 때문에 그 잘난 분들이 외국으로 잠시 피신해 있지를 않나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숨죽이고 있고 비맞은 비둘기가 되어
고개를 떨구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들은 곧 "아!~~ 옛날이여~~~" 라는 노래를 부르게 될 것 입니다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은 이미 선지자들에 의하여 불리워 졌죠
" 산다는게 그런거야" 이 노래도 벌써 나왔습니다
" 여기서 끝낼 수는 없어 이제 다시 시작이야~~~~" 라는 노래는
아마 나이때문에 못부르지 않을까 하네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서로 관계는 성립이 된 것도 같은데 그 사이가 너무나 멀다는 것이죠
곧 형식적인 소통속에서 얼굴만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계들로써 서로간의 마음의 문을
열고 교통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앞 뒷마당
앞마당도 아닙니다
뒷마당에서 발만 살짝 담구었다가 빠져 나가는 관계
선물이 오고 가더라고 떳떳하게 주는게 아니라
불법적으로 얼굴을 감추고 주고 받는 관계
뭔가 말들은 무쟈게 많으므로 모사가 성립되는 것도 같고 경영이 이루어 지는 것도 같은데
말짱 도무룩
왜 몇노무시키들이 다 알아서 장난하니까
일명 자칭 신이라는 자들이죠
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이죠
에잉~~~
이라는 글과 동시에 전원이 꺼져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비평을 하면서 두세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외부세력에 의한 감시와 통제 방해공작에 의한 것인 줄 알고 정죄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사실 제 발가락이 전원을 누른 결과 였음을 눈치 챘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아무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야권을 통합하여 보다 조화롭고 다채로운 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있는데 바로 꽃들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또 한나라당은 따로 따로 자기들이 이쁘다고 잘난체 하며 미운 오리들을 왕따를 시키는 듯한
분위기를 조장하던 그룹들이 위기에 몰려 있는데 검경찰들이 주소를 잘못 알았는지 몰라도
대구 중학교 현장으로 달려 갔다는 정보도 있습니다만 꽃들이 아니라
사람들이기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꽃들은 이런짓을 못합니다
다~~~스타일과 개성과 체질이 다른 인간이기에 서로간의 다양성을
뽐내며 사람앞에서 선을 보이는 거지요
이왕이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가슴에 엊고 한점 부끄럼 없이 뭔가를 보여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좀더 지켜 봐야죠
내 비평란에서는 내 손가락에 칼자루가 쥐어져 있지만
민주당은 60만의 시민단이
한나라당은 비대위 근혜누님에게 칼자루가 쥐어져 있거든요
죽는 겁니다
내가 죽이면 죽어줘야 합니다
지금 말장난 할 때가 아니죠
시기 변명들어주고 충성도 이야기 할 때가 아니죠
그냥 찌그러져 있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때입니다
죄인들이 고개를 빳빡히 들면 어떻게 되죠?
두 당으로 분리가 되어서 웬수지간으로 지내면 됩니다
제 2편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근데 왜 이름이 적우일까요?
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