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목사와 여성도 스캔들
알오시끝
2010. 11. 2. 15:02
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에도 하나님의 거룩하고 깊은 사랑이 더해가시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만족하므로
가을이 주는 진정한 감사의 제목들을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속에
새겨만 놓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은혜로 채워 넣으시기를
한동안 조용하다 싶던 목사와 여성도의 스캔들이 싸이트 주최측의 휴대폰 바이러스 등장과
함께 비전문가의 블러그에 제목으로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일단은 휴대폰 바이러스를 퍼뜨린 자들을
검찰에서 공정하게 청소를 한다음에 비평을 할 예정이오니
일부 기업들이나 사조직들만 사정의 바람을 불어 넣지 마시고
인터넷 특정 싸이트들의 불법들도 손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바이러스들도 섹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저렇게 글쓰고 있는데도 들어와서 도 감청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하니까 자기들도 따라하는 것이죠
걸려서 문제가 되면 처음에 그렇게 하는 자들까지 물고 늘어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해결하셔야 겠네요
짜증 나서 글쓰기를 못하겠다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