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뜻 이어가기

지금은 단가 조정의 시기2

알오시끝 2010. 8. 6. 13:01

마무리는 지어야 되지 않겠어요?

 

어디까지 했지?

남과 여가 둘이 베드신을 할 때 이왕이면 기분좋게 테크닉이던 힘을 사용하여

만족함에 이르도록 최선의 노력정도는 해줘야 아하!~~ 섹스의 맛이 나는구나

당신 참 멋있는 사람 베려깊은 사람  날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당신없이는 살 수가 없어  라던가  서로를 위한 보너스 멘트를 날려주지 않겠냐는 거지요

 

그냥 과거에 너는 어쨌니 부터 시작하여

왜 거짓말했니?  치사한년 치사한놈 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이혼을 하던지 다시는 않볼 것 처럼 꼴리는대로 말하고

꼴라지 부리면서 섹스의 이용도구화 하다가  이 구멍 저 구멍 옮겨 다니는 것으로

이별을 위한 절차를 밝으며 일방적인 행보를 계속 하면

그 어떤 머스마 지지배가 한 지붕 한 이불에서 계~~~속 살수가 있으며

보다 나은 질적인 미래를 약속하고 서로가 신뢰를 할 수가 있냐는 겁니다

 

않되겠죠?

 

뭐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고

잠시의 에로스적인 사랑을 행하다가 휴가 끝나면 바이 바이 케스도 않하고 앤 세이 굳바이 노래하면

이게 무슨 관계가 성립되고 협력자요 동역자로써 국가 민족의 하나됨과 긍지를 가지고

세계위에서 땀을 흘리 수가 있겟냐는 것이죠

 

백지연아짐있죠?

 

가화 만사성이라고 하잖유?

아닌가?

 

그래요 잠시 착각할 수도 있어요

그 지연인지 저쪽 지연인지  고사를 지내고 잇는 지연인지

바람불면 떠나가던지 찬바람이 불면 헤여지는 지연이던

대통령에게 기업이 몇대 맞았으면 정신차리고 똑바로 해야 하는데  아직도 지연작전을 쓰고 있는 것인지

착각할 수가 있다닌깐요?

 

이 놈같기도 하고 저 놈같기도 하고

분명히 같은 이름인데 블러그가 다르고 말투가 살짝 다르고 깊이도 다르고

지기미 헷갈리니까  한놈만 잡아서 놀다던가

이 정권인지 저 정권인지

이 지지배인지 저 지지배인지  도대체 몇명의 쌍둥이인지 그럴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렸으면 이제 다시 시작해야죠

어제 100분 토론에서 말씀하시는 분들 잘 살펴 보세요

어떤 마음으로 토론을 하는지

 

그중에 김진표 의원

마음을 일반 하청업체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과 총체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문제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것을

통박으로 느낄 수 있잖습니까

 

하청업체들은 약자들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그들을 위한 어떤 보호법안이나 행정이나 관리들을 잘 해주는가

아니잖아요?

뻔~~~히 알면서도 손도 못댑니다

자기들이 버릇을 들여 놧거든요

 

노 무현 저 대통령  대기업과 사이가 좋지 않았기에 무슨 말슴도 못하고

한탄하는 소리 못들었습니까

 

이 명박 대톨연  그들과 친하기에 말을 못하는 한탄소리 속에서 회초리 몇번

땅에다가 크~~~~게 때리잖아요?

 

약자는 항상 죽어 지내야 되게끔 21세 시장경제 원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직접적인 자들이야  그들의 귀에 들리지 않게 일하면서

씨펄 찾고 치사한 놈들 찾고 더러운 새끼들 찾고 욕하면 일한다지만

그런 약한 자들을 위해서 대변을 하는 사람이라면

김진표 의원처럼 살짝 죽고 들어가서 그 상황들을 설명을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하여

본을 보이잖아요?

 

어차피 단가조정등은 당사자들이 해줘야 되는 겁니다

않해준다면 어쩌것어요?

 

욕하면서  다리 가랭이 벌리고 니 맘대로 질러대라고

이를 악물고 날마다 이불에서 신음을 해야 겠습니까

 

 

 

천상 천하 유아독존 그룹에 들어가는 분들과 이쁜 관계를 맺고 싶습니까?

이왕이면 마음도 주고 몸도 주고 다 주고 욕먹지 말고

마음만은 남겨 놓으세요

 

그 마음을 어디에 쓰는가

이것이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분들은 잠시 수정자본주의인가 뭔가 해서 입맛좀 마추려고 노력하며

시간을 줬는데도 않되었다며  자기 변명을 하기도 하는데

이 시간의 개면도입은 사적으로 사용하면 않되죠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습니다

몸도 한쪽에 빼만 볼록 나오면 성인병에 걸린다닌깐요?

골고루 잘 발달이 되어줘야  아하!~~ 라리사 리켈메 안젤리나 졸리   지소연축구구나~~~ 한다닌까요

 

지금 농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서도 어쩔 수 없다면

어쩌것습니까

 

처분만 바래야죠

 

생명이 없으면 사람은 죽어 있는 것과 같죠

그 생명의 연수를 길게 하고 장차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갈갈에서 회합을 할 때 입니다

 

요단강을 무작정 건너지 못하게 한다고 일단 4대강만이라도 건너가고 보자는 분들도 있죠?

아무리 작은 강이라도 홍수가 나서 어디에선가 댐을 방류를 했는지  어디에서 텐트치고

뒤벼져 자고 있는지  살펴 봐야죠

 

1년짜리 2년 짜리 5년짜리 계획도 좋습니다만

살짝 길게도 전략을 짜서 심는 작업도 해야 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