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기업
제목마추기가 참 어렵죠?
기업때리기 라는 말이 바다 건너 들려 오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보다 상급이 있는 영원하신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을 살짝 두들겨 줘야 된다는 말이 되겠죠
먼저 말씀 한 구절을 묵상하는 가운데 오랫만에 찾아온 비전문가의 비평을
함께 하기로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한 구절 더?
"네기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국가가 있고 내가 있습니다
국가없이 어떻게 개인이 존재하고 가정과 기업이 존재하겠습니까
그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그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온 역사의 인물들을 생각해 보십쇼
그래요 세상이 아무리 변화되고 바뀌고 엎어지고 거꾸러지고 무너져 내리고
전쟁과 평화가 반복되고 반목하고 다시 화합하고 38선을 경계로 타협이 않된다며 한방
말을 못 들은다고 포탄 두방 너무 춥다고 세방 고지가 보인다!~~~~ 한 열방 날리고
딱 여기까지 라는 말과 함께 총알한방에 삶과 죽음을 오고 가는 가운데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국가를 위하여 수종을 들던 군인들이 포로 잡히고
옷바꿔입고 병원에 가고 아이리스 컴퓨터 실장이 변하여 공산당원이 되고
하늘거리는 치마 입고 선생님 말않듣는 다고 삐치던 하늘의 하늘이 사랑에 빠지고
로드 넘버원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회상하다가 아!~~~ 대힌민국 월드컵 여자 축구 4강 신화소리에
양준혁이가 은퇴를 한다하고 박수칠 때 떠나랏!!!!!! 이란 말을 듣는 둥 마는둥 연아는 내년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21세기 오늘에 이르러 개인주의가 성행하고 국가는 국가 내가 먼저 살고 봐야 겠다며
정권이 바꾸던 어찌되던 으싸 으싸리 으싸 외치면서 권위이던 자신보다 모두를 더 낫게 여기며
서로의 목소리에 자기의 유익을 위한 발라드에 힙합에 락까지 곁들여 우후죽순 불쑥 불쑥 누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이 시기에 자기것 으로 자기 마음대로 잇는 자던 없는 자던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던 뭐던
자기 목구멍만 채워 놓으면 짱땡에 삼팔 광땡이 되는 세상인데 누가 뭐라고 하냐며 한마디씩 할지는 모릅니다
옛날에 말입니다
서기관과 바래새인 사두개인들이 목에 힘을 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의가 있었죠
백성들도 그들만의 어떤 의가 있었을겁니다
의와 의가 서로 불엽화음을 이루고 있었지만
얘들이 워낙 일반 백성들이 할 수 없는 경건의 모양들로 자기들의 합법화와 변명속에서
희한 한 논리들을 만들어 차별화 정책을 펴는 바람에 그 속을 들여 보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이
계~~~속 당하며 심지어 존경할만큼 위와 아래 거리를 두고 살던 그 때 그시절이 있었죠
일반 백성들은 그래도 심령들이 가난하기에 죄인된 마음과 가난하고 힘없는 연약한 자신을 아는 상태
그래서 감히 하나님앞에 가까이 할 수 없다는 죄책감에 살아가고 있었지만
위에 잇는 갸들은 자신들은 떳떳하게 하나님앞에서 제물을 드리고 잘난척하면서 겸손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상태
온갖 부패와 불법과 탈법과 강탈과 칼만 않들었지 글자 그대로 강도같은 삶을 살았지만
어찌나~~~~ 하나님앞에서 물질로써 경건의 모양으로써 면죄부를 받은 것 처럼 행동을 했던지
국가와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은 있었지만 결국은 서민들의 피를 빨아 먹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하나님도 뜻이 있어서 갸들 똥구멍 긁어 주며 좀 잘좀 해라
니 복이 니 복인줄 아냐?
너문 담장 너머로 벋은 요셉의 축복을 알어?
좀 배워라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디런 새끼들 말을 않들어요
꼭 하는 꼬라지가 에서와 같은 습관화되고 익숙한 환경속에서 길들여진 종과 같은 삶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이 먼저 인지를 모른 무식한 놈들과 같은거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법의 테두리를 보다 새롭게 모두를 위하여 리모델링을 한다던가
아예 새롭게 만들려는 시도 조차도 하지 못하고 그 있는 것을 더 불리려고 하고 지키기에 혈안이
되있기에 그들의 영혼은 단순 무식 단세포개념이 되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에잉!~~~ 디러번 놈들
이제부터는 니들이 가져오는 헛된 제물들은 받지 않겠다고 햇겠습니까
하나님이 국가의 짱이 싫어하는데 여전히 계~~~속 자기들의 선을 위하여 악을 저지르겠다고
저러고 있다면 어떻논리가 되겠습니까
촛대가 왜 옮겨지겠습니까
이런 애들이 꼭 배신을 하죠
자신들이 그렇게 덕을 보고 믿는다고 했던 짱들은 자신들의 유익에 해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하나님도 변질시켜 창조를 해버리잖습니까?
당까지 탈퇴하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합니다
적반 하장이 따로 없죠
예수님이 그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디러워서 영문 밖에서 죽으셨죠
짱이신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안에서
모~~~~든 백성들이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로써
잘먹고 잘살며 항상 즐겁고 항상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는 가운데
좀 이쁘게 살아가므로 나라에 영광을 빛을 비추자는 것인데
염병할 놈들이 반항을 한다닌깐요?
기업의 보증이 누가 되겠습니까
아니 누가 되어야 겠습니까
괜히 사방 팔방 금융권과 요리조리 이상하게 연결하여 이상한 보증법으로
40% 몇천배되는 고리사채를 띵가 먹는다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서민들것을 빼앗아 간 놈들과 빼앗긴 자들과 어떤 모양으로던 차별화된 구속이 되어야 맞겠죠?
인간적으로 잘합시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라는 고백이 거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공적자금으로 세금헌금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