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대한민국은 사찰중 3

알오시끝 2010. 7. 7. 12:22

지금 대한민국은 1, 2, 3,에 거쳐서 사찰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잘알겁니다

사찰 세번째를 오는 동안에도  계~~~속 사찰을 말하고  논하고

있지 않아요?

 

이제 곧 감찰이 들어 갈 텐데  사찰과 감찰은 아마  앞으로도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에~~ 요즘은 가슴떨리는 일들이 많은 세상이지요

옛날에도 그랬지만 특히 요즘은 극과 극을 이루는 떨림현상이 많지요

 

사랑을 하면서 가슴 설레이고 떨리는 일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그 사랑이 이루어져 보다 충만하고 풍성한 열매들이 열리고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우리교회 우리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고

성원을 보내줄때에 그 분위기 좋잖습니까?

 

분위기에 대한 단어는 일주일 한번씩 듣는 단어입니다

죄와 사망의 길가운데서 다 죽어가던 인생들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써

그 허물을 깨끗케 정결케 해주시고  새롭게 된 몸과 마음으로 한자체를 이루어

거룩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하나되어 성실하게 열심을 내고 충성하면서

포옹하고 키스를 나누는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과 교회의 구성원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이 형상이 보이는데 분위기 오죽 하겠냐구요

 

죽여주는 거지요

거기에 한번씩  맛있는 음식으로 교제의 떡을 나누며

솔이던 부추이던 그 위에 놓여 있는 보드라운 고기살을 발라 먹고

메밀냉면을 한 그릇 보너스로 더 먹을 수 있는 은혜안에 거할 때

사랑의 풍성함이 넘쳐 흐르지 않겠어요?

 

그쵸?

 

문제는 사찰을 통하여 가슴이 떨리는 일들이 일어났을 때 이거 이거 사람 죽이는 일이 아닌가요?

 

 

참  솔하고 부추를 지방에 따라 호칭이 다르지만

부친개를 솔로 부쳤을 때 불리는 호칭은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는 분의 얼굴속에서 감찰을 한바  그분의 말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알아도 말하지 않는 이런 겸손함을 저는 사랑합니다

 

 

사찰로 다시 돌아 갑시다

 

겸손을 아는 분들은 사찰의 당사자이던 그 구성원의 일원이던

그 특권을 누릴 때  교만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거룩한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곳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덕스럽지 못하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소리를 높인다면 어디 그 사람이 하나님나라의 겸손의 본을 보여야할 직분자로써

자격이 있으며 사랑과 희락과 온유와 절제와 자비와 양선과 오래참음과 충성 화평의 열매를

맺은 자로써 성숙한 신앙인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런 행위는 우리같이 날라리 신앙인 으로써 초보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지요

아직 젖도 데지 못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님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동역자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가 있냐 이거지요

 

자고로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인척이나 친척 친구 가까운 인맥이 있는 지인들을

별로 사용하지를 않습니다

아직 육적인 분들은 서로 통하는 것이 있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 법칙을 사용합니다만

기본이 않된 세상의 경영방식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롬팔이팔로써 감찰하시며 다 도구화 하시는데

미련한 인간들이 하나님처럼 잘난척 할 수는 없겠죠?

 

 

일부 정치화 된 교회에서는 즈그들이 무슨 십자가지는 교회라고

정치의 일에서만큼은 십자가 지는데 정신차려야 합니다

 

십자가는 그런 곳에 자는 것이 아니죠

이번기회에 각종교의 수장들과 각 총회를 감사하여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감찰이

이루어지기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짱이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협력하여 청소좀 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주여 믿사옵니다

이번이 기회 입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죠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교회는 더욱더 누룩처럼 정치화 되가며 세상과 같이 사찰을 빌미로

하나님이 남겨 두신 거룩한 자녀들을 쫓아내고 빼내고 염병 지랄을 할지 모르니

염병을 다스리는 약으로써 치료를 해주던지 수술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명 통박입니다

 

 

참고로 염병은 전염병으로 알고 있는데 전문가이신 의사님들께서는

잘 모르고 아는체 하는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을 우습게 봐주십쇼

 

 

어디까지고 언제까지냐고 묻지 마십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고 아까 전에도  말을 했습니다

 

권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권세도 있지요

 

이들은 누구에게 관여를 받지 않을 특권이 있죠

자기의 일만 겸손하게 하면 됩니다

 

안과 밖  선과 악 적군와 아군  각 사이에서도 손가락 받을 빌미를 왜 줍니까?

 

당신들 말대로 당신 입장에서 좋은 일을 하면서

왜 욕을 쳐 먹으며  거리감을 조성하게 하고 외롭게 겉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가 되려고 하십니까

 

예수를 닮으십쇼

 

남들에게 십자가를 지게 하지 않았다닌깐요?

자신이 직접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 어떤 누구에게 불법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습니까

그렇게 해도 누명을 쓰기도 하고  비판을 받고 결국 죽기까지 했습니다

 

그분에게 잘 죽었다 라는 말 한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들 정치하는 자들이나 종교의 짱들빼고는

 

2000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그분은 사람들을 통해 높임을 받고 있습니다

 

 

잠간 왔다가는 세상에서 권세좀 쥐었다고 에이~~~~그러면 않되죠

 

있을 때 잘하라고 하잖습니까?

국민이나 참여때도 만만치 않았겠죠  그 상대방들은

 

아무리 역전승이 재미가 있다고 해도   그 경기를 지켜보는 우리같은 비전문가들 입에서

욕좀 않나오게 하시란 말입니다

 

 

어떻게 된게  정치판이 바뀔때 마다 그러냐?

 

 

너를 건들면 다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건들면  나는 다~~~칩니다

 

김미화씨가 그랬다면서요

혹시 사찰 리스트가 있을지 모르니까 감찰을 해달라고

 

감사를 해야 합니다

 

제가 감찰하고 있으니까  불법감사는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