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라인 모른 척 하는데?
그러면 않됩니다
같이 통박을 구사하면서 괜히 모른 척 하면 않되죠
다른 사람있는 곳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내가 누구입니까
생명입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서 얼굴색하나 변치 않고 죄송하다구요?
에이~~ 왜 이러십니까
요즘은 초등학교 애들도 단어 몇개 던져 주면 문장을 만들고
그헷갈린다는 논술문제를 풀어 냅니다
한참을 고민하면서 계산하는 수학문제를 1분도 되지 않아서 풀어내는 아이들을
제가 직접 경험했잖습니까
그래도 고등 교육까지 받았다는 사람이 그러지 마십쇼
보세요
몸통 라인 영풍 윗선 민간인 공무원 조직 국무총리실 윤리위원회 등
이것만 스쳐지나가도 아하!~~~ 대충 뜯어 마추도 무슨 이야기 하는 구나 알아야죠
마땅히 죄를 지적하고 교훈과 책망으로 바르고 확신한일에 거하게 하여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민주주의원칙에 의한 투명한 인권보장을 위해서
섬기며 헌신하며 봉사하는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선도해야할 분들이 거짓말을 하시면 않됩니다
눈감을 것을 눈감아야죠
그 눈이 밝어야 온몸도 성하다는 말도 못들어 보셨는지
내가 이런 말을 하니까 지나가는 분들이 무슨 말인지 귀를 기울이기도 하는데
누구를 향한 이야기인지 모르면 그냥 가세요
간섭하지 마시고
바른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정도것 해야죠
혹시나 게스트 선정에 애로가 있으면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말씀하세요
저러도 인터뷰에 응해주겠습니다
워낙 저는 일인 다역을 소화할 수 있는 생명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두려워 하거나 겁을 먹지 않습니다
사찰의 원조에 대하여 우리 한번 조용히 홈그라운드에서 이야기 해볼까요?
극단적인 이분법적인 태도가 적용하지 말아야할 부분을 건든 것 같습니다
아직 성숙치 못한 자들이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생각지 못하고
교만을 부리고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중보자 예수의 성품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소치이니 이것을 경계로 아직도 정치 종교 경제 교육 문화 분야의 중간에서
깝죽거리는 직분자들은 자신을 살펴서 두렵고 떨림으로 의를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에헴!!~~~~~
ㅋㅋㅋ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