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사찰 중 2
사찰하고 중 하고 2는 붙여 줘야 합니다
이 제목을 잘 못 해석을 하면 상처에 상처를 주는 해석이 되거든요
볼래요?
사찰을 중 2학년 수준의 인격들이 지금 행하고 있으니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부모님들이 속깨나 썩겠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 있다는 것입니다
붙여 줘야 합니다
중학교 중이아니라 ~~ing 라는 뜻이며
사찰두번째 비전문가의 비평이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죠
알았죠? 중2 학생들!!!!!!
지금 저~~~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우리는 보면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느껴져 오는 소리를 듣는 것이죠
일부 방송파라던가 헛소리파 같은 방해공작파와 같은 귀신 추닥거리 소리들은
자체에서 다 정화를 시키고 오직 세미하게 들려져 오는 나의 소리
오직 나에게만 들여오는 온유한 음성 사귐을 위하여 전해져 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음성만 듣는다고나 할까요?
내 말이 저 말이고 저 말이 내 말이 되는 단 하나의 소리
들리십니까?
들려요?
거짓말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로써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축복속에서 베제된 자들로써
아무리 해팅을 하고 불법의 사찰을 통하여 그 문을 들어오기 위하여 오도방정을 떨며
하나님의 피난처라는 자기들의 왕국교회에 들오가서 깝죽거려도 감찰하시는 하나의 파로 인하여
때가 되면 떨어져 나가던지 두 손들고 벌을 서던지 성령의 검으로 베인 풀과 같이
잘려 나갈 것이며 그 잘린 풀을 지나가던 하마가 뿌리까지 뽑아 먹으며
그가 싸놓은 동을 개똥바퀴가 구르고 다니다가 날아가던 파리의 쉼터가 되게 하고
추위에 떨던 가난한 백성들의 불을 지피는 연료가 될 것입니다
사찰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크게 분류를 하면 정치와 종교 두가지로 나뉠 수 있죠
경제쪽이야 돈이 되면 시장조사라는 명목으로 남극이던 북극까지 가서
별짓을 다하고 북한이라도 건너가서 계약서 하나 챙겨오는 자들이니
사찰하는 자들과 스파이들과의 살작 차별을 두는 것이 비전문가로써
글쓰기 하기가 쉽다고나 할까요?
우리는 복잡한 것은 싫어 싫어하거든요
종교가 정치를 따라하는가
정치가 종교를 따라 하는가
일단 이 문제를 집고 가야 되겠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사찰하시는 분들은 이 둘의 관계를 알 수도 있겠지만
감찰하시는 분의 예리한 두 눈을 피할 수 없음을 잘알고
이실직고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1세기 현대판 야곱들이 이렇게도 치사한 놈들이었단 말이야?
보안대 출신들이 아무리 여기 저기 짱박혀 있어도
감찰하시는 분 앞에서는 알아서 벌거숭이가 되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거기는 거룩한 곳입니다 거기서도 그 옛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김을 받으려고 교만을 부리면 이떻게 하자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