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대한 민국은 사찰중

알오시끝 2010. 7. 5. 09:33

안녕하십니까?

 

비전문가의 비평에 생명입니다

날씨도 껄적지근한 가운데  몸도 끈적거리고

마음도 웬지 거시가한  월요일 입니다

 

저는 사찰이라고 하니까 산에 스님들이 사찰을 짓고 뭔 뭔일을 꾸미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근데 그 사찰이  이 사찰이 아니라는 사실이 오늘 아침에 판명이 되었습니다

 

사찰을 국무충리실 윤리 위원회에 지었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분양을 했다던가 이제는

나이가 한 두살 먹어가다보니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단어를 건너뛰는 경향이 있어요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국가 부동산 경기가 하락을 거듭하다보니까 경기부양차원에서 국가에서

인위적으로 손 좀 보고 있나 봅니다

 

산자와 죽은 자를 확실하게 구분을 짓기 위한 불붙는데 부채질을 하던지 기름을 붓는

격이 아닐까 하는데 기름은 붓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멕시코만 기름 유출로 그 아까운 인류자산이 버려지고 있으며

유가가 장난이 아니여요

아껴씁시다

 

자연의 생물들은 자살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찰이라는 것이 성행하거나 유행하면 일부에서는 특정인들의 소유물처럼 여기며

우리는 상관이 없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시는데  그러지 마십쇼

사찰은 위에서 부터 밑바닥까지 모두에게 통용되고 적용이 되며 행동화되어야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단어로써  "나는 아니겠지? " 라는  요따위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가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생명의 비평은 아무곳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만나야 되죠

날이며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뭐 알고자 하거나 알아도 모른 척 한다고 해서 양심이나 기억에서 삭제되거나

바이러스와 함께  휴지통으로 들어가고 대리점 아자씨에게 진찰을 받으므로

치료를 받고 끝내면 되는 문제가 아니죠

 

인간의 정신문제가 그렇습니다

 

사찰

 

욕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욕심이라는 것은 선과 악속에서 어떤 목적을 두고 누구를 위해서 어떤 의를 나타내느냐에

따라서  긍정적과 부정적인 두 측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간의 속성상

인간이 하는 불법적인 모든 일들은 어떠한 변병으로도 정당화되고 합리화 될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다

 

대힌민국헌법이나 각정 법을 주관하는 분들이 숫자로 밀어 붙여

똥이 된장이 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여도   여기 생명의 블러그에서는

내가 곧 법이므로 이미 선포한  표적에 대한 불법이다 라는 선언에 대해서는

타인이 가감할 수도 없으며  비판과 정죄와 또 다른 모양의 사찰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

 

모?

 

사찰을 전문적으로 하는 대상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억지로 조작을 해서라도 거짓을 말하고 함정과 올무에 몰아가지만

우리 비전문가들의 사찰방식은 피할 길을 항상 열어 놓는 베려와

자비와 양선과  사랑과 화평이  함께 하니  사찰을 주관하는 대상들은

항상 은혜안에서 피차 왕노릇을 한다는 것 아닙니까

 

생각하는 시간이 일단 되시기를 ..

누가 왓다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