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의에 의한 영역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생명 블러그의 끝말잇기 작전권이양에 대한 끝말잇기에
살짝 다른 의견을 보여주신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타인의 글에 대한 이견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 데요
생명긑말잇기는 항상 그 자리에서 해결을 해줍니다
무엇보다 눈에 거슬리는 단어하나가 눈에 띠는데요
"자질구레한 이야기" 라는 대목입니다
국가를 다스리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어떻게 활용하여
어떤 스타~~~~일로 나아가느냐에 대한 권한은 순전히 그 당사자들이죠
그들은 그들만의 영역에서 근시안이던 원시안적이던 즈그들 입맛에
마추어 자신들의 통찰력으로 자신들만의 시간속에서 자신들의
기념비적인 일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누구에게나 있어요
냅두세요
죽은 자들은 죽은 일을 합니다
산자들은 산자의 일을 하지요
살던지 죽던지 자기들의 의이던 거기서 말하는 의 이던
하라고 하시라닌깐요?
다만 우리는 지체의식을 가져야 되는거죠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몸의 지체가 믾으나 한몸임과 같이 산자와 죽은자 가운데서 자기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공평함과 정직함 성실함으로 마땅히 관리를 해야 할 자의 무능력을
우리같이 힘없는 놈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자고 치는 고스톱판에 끼어 들어가 봤자
광도 못팔아요
앉을 자리도 없고요
그래도 나는 칩니다
마구 마구 칠겁니다
독수리 손가락 타법이라도 잠들어 있는 어린 양들을 타자소리로써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린다면 나는 계~~~속 칠겁니다
그대는 그 자리에서 칠 것이요
나는 이 자리에서 칠 것이라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하고
오프에서는 친하게 지내는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