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봐라!~~ 게 누구 없느냐
바로 밑에 끝말잇기 제목 "야! 보고서 올려 후에 그 소식을 들은 심판관이
하는 소리 입니다
보고서를 쭈~~~욱 훑어 보고는 그중에 하나를 딱 찍어 내더니
유심히 바라보고 있군요
다른 것이 일반적인 생각으로 이해도 하고 수긍을 하며
경험과 각종 지식으로 해결을 한다지만
그 하나만큼은 뭔~~~가 보이지 않는 눌림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낀 것이죠
인간은 보고 듣는 것으로 판단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금도 전화 소리를 듣고 반응을 하잖습니까?
말을 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 가는 것도 많습니다
무엇이던 서로간의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아니하면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로 남기도 합니다
누구에 대한
무엇에 대한 조사이고 보고이던
직접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가운데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해결이 나오게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하지만 보고 듣고 알고 서로간의 터치로써 느끼는 것 외에
인간의 능력으로 판단 블가능한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누구만이 알수 있능 영역인가
부부이십니까?
부모와 자녀간 입니까?
같은 공간에서 몇십년 같이 일하고 지내셨어요?
어머 어머 교회에서 영으로 맺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 잇어서 너무나 잘알아요?
그런 싸람들이 그렇게 밖에 보고 못해요?
안다고 하나 하나도 모르고 있는 당신
자기 자신도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자아와의 갈등을 모르고
있는데 목사가 알고 부모가 알아요?
그러니 해결책을 아나?
웃기지 맙시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당신이라는 말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너는 내꺼라닌까?
왜 이말이 나옵니까
보이는 것으로 다 안다고 생각지 마십쇼
보이지않는 그것을 아는 사람
그가 바로 당신을 구원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