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공간

고정관념탈피

알오시끝 2010. 2. 23. 12:55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 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