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는 유효하고
블러그가 이상해졌다닌까
잠시 임시정부건국일을 공간을 옮겨 진단해 봤으니
둘이 하나되어 완전하게 체계화 되지 않은 가운데 언제가 될지
모르는 구별된 우리들의 끝말잇기는 계속 되어야 할 것 같네
그렇다면 무엇을 가지고 끝말을 이어가야 하는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뭔지 모르게 허송세월만 보내는 듯한
정체가 이뤄지고 있는 듯한데
그래서 정치를 잘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가토
항상 이야기 하지만 입법이던 사법 행정이던
어떤 시간의 시점에서 전후 사정을 알만한 자들이 주류를 이루어
국가를 위한 정치와 경제등을 주도해 나가줘야
위와 아래 좌우 편향된 시각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거여
상대적인으로 볼 때 아직은 치우쳐 있으며 그로인한 백성들의
사고가 푯대없이 이리저리 밀려다닐 수 밖에 없다고나 할까
그 주역들이 누가 되어야 하는가
바로 386새대를 거쳐온 40대~50대 라는 것인데
여전히 일부 주최측에서는 그 편협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으니 도대체 야곱이 다시 찾았다는 벧엘을
어디에서 찾아 헤매고 있는지 모르것어
지금 무슨이야기 하는거야?
아무튼 처음 민주화의 물결이 휘몰아치고 부익부 빈익빈이니 뭐니
지역주의 타파니 노조결성이니 뭐니 하던 그때 그 시절있잖아
그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것 같은데
이 비전문가가 봤을 때는 이건 완전히 소모전이야
국가 미래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않될 것 같단말이야
아무리 이전것이 지금 있을 것이며 지금의 것이 저~~~쪽 아웃사이더로
밀려가서 짱박힐 것이라는 말이 있다지만 이것은 개혁도 아니고 뭣도 아니여
개혁이란 글자 그대로 새로워 지는 것인데
아무리 세상이 긍정과 부정사이에서 자기 선택에 대한 부정과 긍정도 판단하지
못하고 헷갈려 하는 21세기 지금에 변화와 변질의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특정인들의 새로움의 변화를 개혁이라고 말할 수 있겠냐?
근데 저 노래부르는 가수는 왜 욕을 하고 난리야?
도레미송 부르면서 씨팔놈아~~ 라고 욕하는데?
쟤누구니?
너 지금 나에게 욕하는 것은 아니지?
옆에 신이 시켰냐?
도미미가 아니라 도미노 현상이 왜 일어나는 줄 아냐?
기초가 기초다워야 든든히 서가는 것지
사상누각에 쌓아놓은 이론과 철학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 못봤니?
물질만 그러냐?
정신도 그러지
욕하지 마라
다 똑같더라
아까 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