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공간

나눠 먹자

알오시끝 2009. 10. 27. 10:13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의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으니" 고전12-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