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의 빛 3
이방에서 글쓰기 하는 것이 우째서 그런 것 같습니까
이방도 글쓰기를 안하고 가만히 놔두면 주최측에서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의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나 잡아 봐라
놀리도 하고 살떨리는 연기의 추억을 해줘야 아하~~~ 이것들이 잘놀고 있구나
생각하실 것 아닙니까?
되진 놈들은 놀지를 못합니다
야호~~~~~ 소리도 못지르고 그저 땅속에서 잠을 자듯이 그자리에서
청승을 떨던지 뒤벼져 있는 거지요
이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손가락 구시렁 타법을 구사하고 비전문가의 비평이 활성화 되어야
여전히 숨을 쉬고 있구나 생각하는 거지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해야 생명이 유지된다는 사실이죠
그것을 일컬어 빛을 비춘다라고 합니다
나를 비추고 내 블러그를 비추고 이방 저방 사방 팔방을 비추면서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스스로에게 지나가면서 오빠!!~~~ 놀러와 뜨거워 라고 방명록을 남기는 싸가지 지지배에게라도
알리는 것이 혼자 쓸쓸히 고독을 씹다가 죽어가는 노인에들을 국가 복지 장례위원회에서라도
그저 입맛에 맞는 자들만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장례라도 치루어 줄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빛을 비춘다는 것은 특정인들에게만 비추는 것이 아니죠
교회목사나 정치 똘마니나 말많고 수다많은 가시나들에게만 비추는 것이 아니요
일부 단체나 학원처럼 배가 불러서 주식투자에 열을 올리며 학생들의 돈을 띵가 먹는 자들에게만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일부 사이비 언론 방송 떨거지들에게 알리겠으며
안티와 밥티와 남의 글을 이용하여 꼴리는 대로 가지고 노는 년놈들에게만 이겠습니까
미디어관련 두목들에게 알리겠습니까
기나고동이나 로마인이나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고린도인이나 서울시 수원 장안 오산 김포 일상 등등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바로 이방의 빛읋 비추는 의미라고 우리들의 선배님
말과 실천이 일치하여 살아서 생명의 향기를 비추는 단 한분 바울 선배님의 뜻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기버하시고 선하신 뜻이기도 하지요
그 하나님과 선배님의 마음을 살짝 컨닝해서 이방 게시판을 비추겠다는데 누굽니까
원숭이 짓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태클을 걸려고 하고 시비와 간섭과 스파이짓과
떨거지들이나 하는 속임수를 쓰고 뒤 바꾸고 자기의유익을 위하여 토사구팽의 법칙을
사용하는 자들이
그러지 마십쇼
비전문가는 그런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2에서 어디까지 했지? "
"어이 보좌관 경기 생수 어디갔나? "
방금 잘 말했다
제조 일자를 잘 확인해서 말을 해야될꺼 아니야 ]
누가 일자를 마음대로 바꾸고 대리운전해서 사고 나면 보험에 않들었다고
오리발 내미는 거야
그래가지고 생명을 대신 한다는 년놈들 이번 국정조사에 명단 올리던지 언론이나
방송에 이름 주소 정확히 써서 제보를 해봐봐
어떤 새끼들 같이 뒤에서 호박씨까면서 뒤로 빠지지 말고
그런 곳에 빛을 비추는 행위들을 우리들의 블러그에서는 하지 않으며
빛을 비춘다고 표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장사를 지낼 때는 죽어있는 자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생명의 빛을 비추는 일에 항상 앞장서는 것이니 모두가 똑같다라고
생각하는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고 지엽적이고 단순 무식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심령으로 새롭게 변화되기 위해서는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의 등블을 그 앞에 비추고
기름응 대림동에 몇군데 싸다고 하면서 허벌나게 사기치는 곳에서 넣지 말고
하늘에서 내려주는 성령의 단비와ㅣ 소낙비로써 충분하게 받아 챙기고 시동을 걸고
나아가는 보좌관들이 되면 좋겠군요
하나님께서 이방의 빛을 비추기 위하여 하나님의 의 로써 너를 부르고 나를 부르기 위한 전초전으로
거시기와 머시기를 부르셨으며 중간에 이사야도 부르고 예수그리스도를 부르셨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의 입니다
인간의 의가 아닙니다
아~!~따 이러면 다시 첫 구절부터 시작해야 되는거야?
아무튼
지금 너희들의 의로 뭔가 되가는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의안에서 너희들의 의가 살짝 깝죽거리고 있다는 거란 말이야
잘난척 하지마라고
목소리 높이고 거만하게 굴지 마란 말이야
내가 기분이 나쁜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니?
이런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지속될 때
"어쭈~~~~ 놀고 있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