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뜻 이어가기
인제서야 문을 여는구만
알오시끝
2009. 6. 26. 22:00
한동안 비공개로 해 놨는데
아 글쎄 함께 쓰기를 설정해 놓은 아이디도 못 들어 오더라고
혼자 심심해서 어떻게 글을 쓸 것이며
색다른 재미를 못느끼잖아?
그래서 일단 공개를 해 놓기로 하겠습니다
원래는 우리끼리 놀아야 제 맛인데 말입니다
문은 열려 있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을
경기님과 생수님은 성령의 교감이 이루어 지면 올 것이고
그것도 아니면 니 맘대로 알아서 찾아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대가 무척 어지럽습니다
이럴 때는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이 누가 누가 잘하나 편을 들어줘야
각자 힘을 내서 더욱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난리 부르스를 치지 않겠습니까
놀아도 그냥 놀면 그것같은 청승이 어디 있습니까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늘도 뭔가를 꾸미고 있는 새 정부을 위해
뭐 많이 기도하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살짝씩이라도 한다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혹시 압니까
임기 내내 놀지 않고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실지
자!~~ 그럼 열심 손가락 운동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참 노무현대통령께서 서거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토론도 못했구먼
내가 죽일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