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시끝 2009. 1. 3. 11:20

방금 영어노래하나를 공수해 왔는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상군 투입하고 각종 무기들을 공수하여 뭔가를 보여 주려는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르듯이   나도 지금 그래

 

목소리는 어디서 들어 본 듯도 한데

항상 있어 왔던 소리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이 노래가사의 목소리와 일치한다는 통박 추적결과여

 

또 하나 생각이 나네?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 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또 모르제

성령이 오시면 방언이 터지고 통역의 은사가 함께 하여 해석이 되고

성도가 서로 교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게 될지도

 

 

영어도 자주 듣다보면 익숙해 지게 되고 발음도 따라하게 되겠지?

봄과 여름에 산과 들에 푸르름이 더해지며  파랗게 변해있는 것을

보는 것처럼  세상이 새정권이 만들어가는 환경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야

 

 

오늘의 제목 스폰서

 

진짜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스폰서가 있을까

쌍방합의에서 뒤 틀리면 언제든지 멀어지고 사이요나라 하며 살아가는

유명하다는 인생들을 보면 좋을 때와  어려울 때  기쁠 때  슬플 때

배가 땃땃 할 때     고플 때   너무나 다른 양상을 보이더라고

 

정치?

우뢰와 같은 성원에 박수를 치던 자들이 한 순간에 고무신 거꾸러 신고

적군이 되어  아자 가자!!!  데모대열에 끼어 있는 것을 보면

국민들이 스폰서 인지  정권잡은 자들이 스폰서 인지  헷갈릴 정도라닌까

 

국민참여던  실용이던 피차 만만치 않어

 

인터넷이 나오고 각종 카페를 만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인기인들

스폰서 역할을 하는 자들도 있는 듯한데  이거 역시도

인간들이 하는 거라 언제 든지 강퇴를 시키고 활동 정지를 시키면서

그 입장을 뒤 바꿔버리는 운영자나 당사자들을 보게 되며

그 목적과 취지를 벗어나 특정 인들이 세상에 명함을 내 보이기 위한

전초전에 사용되기도 하더라고

 

모양만 다르고 경우만 다르지  그 머리의 사상과 인격에 따라  언제 든지

그 역할은 변질이 될수 있는 것이니  온 천하에 인간의 마음을 처음과 ]

끝까지 만족시켜줄 인생은 한개도 없을 꺼라고

 

근데 어떤 노무시키들은 그 자리에 종교의 교주로써 신으로써 오도방정을

떨면서 가만히 있는 공자 맹자 석가 예수 하나님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자기하고 친하데요   

 

갑자기 똥마렵네

 

똥싸고 와서 다시 쓸께

 

이 똥도 한방에 크게 나오는 것이 장에 좋다는 설도 있고

가늘고 길게 나오는 것이 좋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고

우자작 소리를 내며 뇌성을 발하고 지진이 일어나는 똥쏘는 소리는

별로 라는 소리도 들어 본 것 가토

 

....

 

아~~따 방금 똥 싸고 왔거덩?

찝찝하다야

꼭 국가경제와 법안들 상정하는 문제와 엊갈려 찔끔찔끔 치사하고

끈적거리는 뒷 맛이라고나 할까

 

저~~쪽 쓰레기장 가면 똥에 대한 전설을 논문형식으로 쓴 사람도 있더마는

나는 직접 똥을 싸본 경험론에 의하여 말하는 것이니

이해와 오해가 용호상박을 이룰 필요는 없것구먼

 

 

예수님께서는 똥보다 더 더러운 자들

그러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회칠한 무덤의 소유자들의 인격을

믿지 마라고 했다고

 

이 똥은 수입 사료 대체원료로써  콩밭 매는 아낙네가 쟁기질 하는  소의 똥과

합하여 귀하게 쓸수도 있지만  이 더러운 새끼들은 언제든지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서는  그 안에서  풍겨져 나오는 사망의 냄새로 인하여   인간의 영혼까지

사단의 노예가 되도록  그의 나라와 가의 뜻을 유다처럼 팔아먹고 거역하여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려는 싸가지들이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형식적으로 섬기며 말과 행위가 일치하지 않는

되져 있는 영혼들로써  그 소경들이 백성들을 인도 하려는데에 있다는 것이여

 

특히 철학과 인간의 잔머리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만들어낸 이론과 신화와 같이

조작질을 해서  스스로 체계화 하고  인간을 이용하여 그들의 종 삼으려는 각종 종교지도자들이 문제인데

그 똥 밟지 마라고

 

더러워서 그래

그들의 노예들이  각종 모임과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자기 입맛에 마추어  회원을 관리하고

마음대로 강퇴를 일삼는 행위들로 편을 가르고 또 다른 음모들(자기들은 꿈을 펼친다고 하는데)

을 실행하기 위한 전초전을 벌이는데  그 수단과 방법이 엿같아서  않되던지 오래가지 못 갈 것 가토

 

오죽하면 노래하던 이수영이가 내 블러그에서 노래를 하다가 조용해져 버리잖오

 

무섭고 두려워서 그러겠냐?

말만 들어도 더러워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