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이구아나

알오시끝 2008. 12. 19. 13:29

요즘 kbs 외화 가운데 원시시대에서  희귀한 동물들이 3차원의 무슨 문을 열고

출입하며 놀러다니는 모습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곳에보면 이구아나같이 생긴 요상한 얘가 날개를 달고 다니는데

머리가 꼽쓸인 가시나가 가지고 도망가 버렸죠

세상에나 만상에나 남자에게 채였다고  남의 귀한 애완동물을 띵가

가는 그런 여자  

 

그것도 우산을 휘둘러서 한방에 끝내버렸습니다

 

남과 여가 헤어질 때  그동안  줬던 선물들을 다시 돌려주는 일이 있다는

인정머리 없는 이야기들은 들어봤지만  그 있는 것 까지 도둑질 하는

그런 남과 여가 있다는 사실이 참거시기 합니다

 

자고로 스파이가운데서도 여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비스트들도 남자보다 여자들이 무섭죠   특히 이쁜 지지배들은

인간의 육신의 촉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홈그라운드에서  30점 먹고 들어가는

똥개보다  더 점수를 많이 먹고 들어 갑니다

 

28청춘은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세계환경시스템에 의하여 오류를 만들고

생성과 소멸과정을 반복하며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이구아나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혀 다른 공간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스스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상황을 한탄을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한 이때

 

여의도의 외교상임위의 문짝은 오 함마로 두드려 부셔져서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고   

세계경제속의 대한민국경제는 갈팡질팡 들락 날락  어찌할바 모르는

마음의 상태가 드르락거리는 문소리를 통하여 살짝 엿보이는 듯도 한데

이러나 저러나 불쌍한 문

무슨 죄가 있다고  

 

위지료나 듬북안겨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국가에서 예산을 잘 사용하면 좋으련만

에궁? 오늘도 중소기업 29개나 문을 닫았다는데

인내심위에서 강압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압박감의 무거운 하중에

밀려 지레 죽고 문을 닫아 버리는 이 참을 수 없는 연약함

 

아래저래 29의 숫자속에서 20대와 30대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와 그 자리에 안주하려는 자와 

뒤에서 붙드는 자와  나 잡아 봐~~~라 도망가는 자와

다시 70/80의 노래를 찾으며 피차 서로  역상황의 연속성을 꿈꾸며

수비와 공격전략을 구사하기 위한 또다른  모양의 비상구를  그려보지만

다음의 음악샵은 우째서 나의 노래 나의 옛노래들이 보이지 않는지

무쟈게 긍금하군요

 

너와 내가 작은 연인들속에 속하지는 않지만

언제 우리가 만나서 한잔의 소주를 마신적은 없지만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을 들으며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찌리는 아픔을

느껴보지도 못한 사이라지만  그래도 말이야

라디오에서 스쳐가는 정아낭자의 70/80노래의 10%정도는 끼워 넣어줘야

별이여 사랑이여  내 별은 무료별  네 별은 유료별  뭔가 타협이 되고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한다고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고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디야

 

그니까 욕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사회는 문제가 많다는 것인데

옛날 아무 먼~~옛날

모세가 그래서 출애굽을 시작햇나봐

 

남의 이구아나를 훔치고 스파이 007을 사랑한  가시나

로비스트의 꿈을 않고 사막을 누비고 호텔과 카지노를 누비라 타고

누비던 지지배들도 열번 찍어 않넘어 간 적이 없다는데

이 노무시키는 우째서 그렇게 열번이나 그것도 하나님이  도끼로 찍었는데도

예수님 바지가랭이 잡고 늘어 졌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

 

우찌게 이구아나가 그렇게 변신을 해버리지?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못할 것 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