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인터넷 동산 활동 규제법

알오시끝 2008. 7. 14. 12:24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너와 내가 만나서 남과 북처럼 가까이 하게엔 먼 당신처럼

선을 넘어 왔다고 짝의 옆구리를 꼬집거나 고무줄에 공포탄 꽃아 가지고

띵겨 버린 다던가 해서  이쁜  얼굴에 상처를 주고 슬픔으로 낙심될 때

누가 나를 이해해 주나 

 

그는 바로 비전문가 생명 이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모든것이 마음의 문을 피차 서로 열지 못하게 하는 창문 규제법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좋은 에덴을 창설하고 그 안에서 니 맘대로 글쓰기를 하면 살아가도록

자유를 허락하였다지만 가장 기본적인  에덴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추방하도록 되있는데  그 창설자의 인격의 문제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죠

 

누구의 입장에서의 인격문제가 대두되는가

창조자는 창조자의 입장이 있고 피조물들은 피조물의 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조물의 입장이 창조주의 입장을 넘어 설수 없다는 것은

초딩이라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요즘은 초딩을 뛰어 넘어 대학원 교육을

외국에서 비싼 돈주고 배우는 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기본을 모르는

유식하다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  세월의 흐름에 역행하는 나경원 의원 같은  얼굴모습과

이쁘게 보이는 화장법에 카메라 각도 계산법과 포싸시해 보이는 가운데

환하게 밝어 오며  뒤숭 생숭한 노총각의 마음에 빛으로 다가오는 듯한 나무들에게는

살살 부드럽게 다루고 1m 이상 넘어서면 않된다는 규제법을  창조주가 만들었을 때

 

건들기만 하면 자기도 하나님이 된다는 정치과얘들의  유혹속에서

그 경계의 선을 뛰어 넘어  그 나무의 열매를 먹어 버렸을 때 

규제법을 만든 자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되서 추방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인터넷 동산의 물줄기는 크게는 두줄기요 

작게는 때에 따라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자신에게 유익이 되면 입마른 소리를 알 것이요

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면 육신의 정욕가운데서 혈기를 부리다가

일곱길로 여덟길로 흩어져 사라질 여러갈래 길들도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오프라인의 일반 정치하는 사람들처럼 한나라와 민주가 아니고

 

일반 백성들로써 마음을 비우고  모두가 자유스럽게 의사를 표현하는 21세기의

새로운 문화속에 어울어진 지극히 자연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좌와 우가 없으며  위와 아래도 없고 수많은 생각이 하나로 공존하며 누리는 가운데

 어떤 줄기를 이루어 가는  유무형의 공동체라고 볼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좋은 놈입니다

 

둘째는

사리사욕에 물들어 가는 자들의 실전에  옮기기 위한 실험의 장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적용하여 온과 오프를 드나들며 온라인의  기업화와 정치화를 노리는

꼼수가 작용하는 공간으로써  요것은 나쁜놈이 되겠습니다

 

셋째물줄기는

자연의 물줄기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다양성 속에 통일성을 노리는 부류들로써

상대적으로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정신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도 선한 마음으로 시작하여 악으로 끝날 수도 있도록 마음대로 ]

조종하려는 자들의 비열한 술책이 흐르는 줄기인데

 다섯 여섯번째 줄기들 그 여럿놈이 다 같은류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이런 놈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영화를 돌리지 않고 자신들의 영화를

만들어가며 장난을 하고 총을 쏘면서 기차여행을 하듯이 칸칸  이분화 삼분화

분리를 유지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도구화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좋은 놈과 나쁜 놈들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가의 문제가

규제법과 연관되어 언론 방송 정치과 인생들이 집중토론을 하기도 하고

100분 토론을 하기도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고

딱 한놈에게만 맡기면  솔직히 뭔 재미가 있겠습니까  

 

그때 등장한 동역자가 나타나죠

 

바가지만 빡빡 �는 어떤 지지배가 같은 새악씨가 나타날지

시시껀껀 반대만 하는  가시나나 머스마가 나타날지

실명제 하지 않으면 말도 하지 않겠다 하던가

소개서와 직접 얼굴을 보이지 않으면 댓글도 못쓰고 인터넷 동산에서

말한마디도 못하게 하겠다라는 이기적인 자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누구를 무엇을 어떻게 만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생명을 위하여 지음바되고  그 인터넷 동산을 위하여  선한 일을

하여야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

최종 판단은 당신들이 아니고 바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처음에 예를들었던 건들지 마라는  이쁜 나무에게 태클을 걸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행위만 아니었다면 법을 만들어 강제 규제를 하지 않았을거라는 것이죠

 

아담과 하와가 생명나무를 따먹고  하나님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전지 잔능 무소 부재 죄가 없으시며 선하시면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므로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겠냐 이거죠

 

죽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율법의 규제속에서

죄의 사슬에 묶여 디질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누가 이 사망의 인터넷 동산에서 나와 나 인간을 구원할수 있을까요

규제위에 계시는 규제속에서 십자가 지신 예수

그 예수만이  죄에서 구원하실 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겠습니다

 

 

예수믿고 인터넷 환경을 뛰어 넘어 여전히 계속 날마다 궁시렁 거리는

네티즌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