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두려움

우리의 정신속에 자기 자신이  뭔가에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 들 때 우리는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빠진다는 의미는 너무나 다양한 형태속에서

누구나가 느껴지는 현상인데

이 모두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확신에 차지 않는 그 무엇과

하나는 취하고  또 하나는 놓치지 않으려는 두 가지 마음에 갈등이

서로 연관 관계를 일으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마는

특히 사랑의 문제 이거 중요한 건데 

 두렵다는 생각이 들며 자신이 없고 마음한구석에서 거부하는 마음과

이성적 판단  세상적인 관점 주위 환경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만들어져 버리는

자연적인 현상이 지배적이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사랑에 빠지는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아닌 또다른 컨트롤 요소로써 대치하므로 사랑을  피하게나 취해버리는

 경향을 띤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진정한 사랑은 그런 것이 절대로 아님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보시기를 ...  

아가페와 에로스는 뗄 수 없지만 그 경계선과 한계는 있다는 사실도 아시공

만들어서 이루어지는 두려움의 해소법이라면 잠시라는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