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시끝 2005. 1. 14. 17:31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엡2장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