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남아공 4강

2002년도에는 꿈은 이루어 진다 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2010년도에는  꿈이 없는 것인지

꿈을 하향조정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거죠

 

지금 라디오 에서도 꿈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진행자를 보고 있는데

요즘 한두번 들어 봤는데  특이한 단어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방송용어가 아닌 듯도 한데

거지같다라는 표현입니다

 

노래제목에도 거지같은 내 꿈이라던가?   그런게 있는 것도 같아요

 

 

꿈은 무엇이다

 

네에~~ 안선영이라고 옆에서 게스트가 말해주는 군요

목소리 들이 비슷비슷해서 알 수가 있어야죠

 

아침 출근길에도 라디오에서 아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나는 원희룡 의원인 줄 알았는데  인터뷰가 끝난 다음에  전혀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 것 처럼

 

 

2010년 남아공에서 우리들의 꿈은 어디까지 알까

 

# 13뭐라고 했는데

 

그냥 아이디 만들고 로구인 해야 하니까 여기서 문자를 넣기로 해볼까요?

항상 살아 있는 라이브 끝말잇기의 문자 입니다

 

 

" 꿈은 바로 너다"

 

 

꿈은 진화한다는 말이 있죠

거지 같은 내 인생 이라는 영화도 있죠?

거지 인생 대박났데 라는 영화 제목도 곧 만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김밥 부인  토스트 부인됐네 

16강 축구 4강 되었네 

 

각 대상의 꿈을 잘 분석을 해보면

그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일단 꿈은 크게 품고  작은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16강은 올랐으니  언젠가 우승한번 하게 되겠죠?

 

꿈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다양해서 잠깐의 끝말잇기에서 다 말할 수는 없겠네요

 

"너의 꿈은 무엇이냐"

 

" 그게 바로 너다"

 

얼마전에 여기에 나온 게스트는 은영이라는 이름이었죠?

오늘의 게스트는 선영이라는 이름입니다

 

나이지리아전때  세트피스로써 환상을 보여준 이름도 영이 함께 했죠

 

꿈을 꾸십쇼

그리하면 때가 되어 새로운영을 부어줄 지 누가 알겠습니까?